나만의 팅커벨
요정님

오잉꼬잉
2018.02.23조회수 64

03:31 PM
나윤
정유리! 일어나!

03:31 PM
유리
지금은 2월 13일 3시 31분. 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아니, 내가 2년 동안 좋아하는 태영이를 상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 쌍둥이 동생 나윤이가 깨웠다!

03:33 PM
유리
아! 맞다! 초콜릿! (내일은 발렌타인데이였다.)

03:33 PM
나윤
아~ 걔 김태영 줄꺼? 아직 안 샀냐?

03:34 PM
유리
어! 나 편의점 갔다올께!

03:35 PM
유리
아직 2월이라 좀 쌀쌀하지만 난 얇은 잠바 하나와 모자를 눌러쓰고 내 고양이모양 지갑을 챙기고 나갔다.

03:37 PM
유정은(편의점직원)
7200원 입니다.

03:40 PM
유리
초콜릿을 사고 날씨가 추워서 집까지 뛰어가고있었다. 그런데..

03:41 PM
유리
(누군가와 부딪혔다.) 아! 괜찮으세요?

03:41 PM
유리
헉! 트..ㅌ트와이스의 모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