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슬럼프 극복방법
프롤로그.1

아미인듯아미아닌아미같은나
2019.05.04조회수 74

난 온국민이 아는 성공한 작가

난 내가 이렇게 유명해 질줄도 몰랐고 돈을 위해 머리를 쥐어짜면서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다.

내가 글을 쓰면서 더욱더 유명해질때 난 글을 쓸때 내 마음의 무언가가 꽉 차지는것을

더이상 느낄 수 없었다.

마감시간에 쫓기고 댓글로 수없이 많은 피드백을 요청하는것이 옛날엔 글을 더 열심히 쓸수 있고

피드백을 받으면 팬들이 더 좋아할 줄 알아 기뻤지만

지금은 한없이 마감시간이 무섭기만 하고 피드백을 받고있어도 수없이 쏟아지는 피드백에 더 지치기만 한다.

그렇게 계속 주구장창 머리를 짜내는 사이에,

내 뇌는 점점 굳어만 갔었는지도 모른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슬럼프가 왔고,

돈에 목숨을 거는 사장님은 나에게 이런말을 한다.

"유령작가라도 써줘?"

순간 솔깃했다.

난 너무 지쳤기 때문에.

솔깃한 내가 너무 역겨웠지만

난 사장님의 미끼를 별 생각없이 물어버렸고

난 곧 낚시줄에 잡아올려져 결국 먹힐준비만이 남겨져 있었다.

시발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
이렇게 프롤로그.1을 마무리 했습니다.


작가
다음편에는 프롤로그.2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작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구독 이런거 신경안쓰니까 댓글로 제 안부나 물어봐주세요.


작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