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룸메이트는 일진이다.
65화


철컥


전여주
지민아..


전여주
..!!


전여주
ㅇ..아..아..

하늘이는 눈에 멍이들고 하진이는 볼에 피가난다.

그 외 온 몸에 타박상과 상처들이 가득했다.


전여주
얘들아..!!

현관에서 좀 멀리있는 아이들에게

정말 순식간에 달려갔다.


전여주
괜찮아? 왜그래 응? 누구 했어


전여주
많이 아파? 어디봐봐..


박하늘
흐읍...끄윽..하으..엄..마아..


박하진
엄마아..보고시펐어..흐어어..끄윽..!

여주는 쌍둥이를 안는다.


전여주
하아..



전여주
얘들아, 이거..누가 한짓이야?

조금 진정된 아이들에게 물어본다.


박하늘
흐으..그..은데..!하으으..


박하진
압..빠아..흑..아빠아..


전여주
....


전여주
아빠?


박하진
끄덕끄덕


박하진
빨리..가바야하는데..흐으


전여주
일단 치료 먼저 하자


박하늘
아빠..!!


전여주
쓰읍..치료해


박하늘
하으...아빠아..



전여주
됐다. 잠시만 여기있어 알았지?

쾅_!!


전여주
하아..하..박지민!!


전여주
야!!!


아무리 불러도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전여주
어딨는거야..

저벅_

_저벅

툭-]


전여주
...뭐가 걸ㄹ..


전여주
!!



옷은 찢어져 있고 머리는 산발이며 터진 입술과 찢어진 팔


전여주
ㄴ..너..

툭

털썩_


전여주
ㅇ..야..!!

힘없이 쓰러졌다.


전여주
1..119..!!(다급

더듬

더듬_


전여주
..어? 어디갔지?


전여주
뭐야...왜 없어?!

결국 지민이 핸드폰을 든다.


전여주
비번..


전여주
....지문..!

스윽


10분쯤 지났을까 구급차가 왔다.


전여주
하아..이게 무슨일이야

여기 환자있습니까?


전여주
ㄴ..네 여기..!!

구급대원이 도구를 꺼내고 있을 때


전여주
....


전여주
잠깐만..


전여주
그쪽 구급대원 아니지

움찔

무슨..환자 위험합니다. 어서 가야해요!


전여주
그렇게 급하면서 어떻게 1명밖에 안올라와?!

저기요..!!


전여주
...나와 나도 의사하려고 공부했어

꾸욱)....

가방에서 쇠방망이를 꺼내든다.

맥박과 몇몇 검사를 하는 여주 뒤에서

죽어..!!!

휘윅

챙-!!!


전여주
...

철푸덕

하아...하..

시발 귀찮아졌어..

여주를 끌어 큰 가방에 넣으려고 한다.

팍

그때 누군가 손목을 잡는다.



김태형
당신 뭐야

아 진짜!! 오늘 운 왜 이따구야!!


김태형
무슨 운이야 시발 여주 내려노ㅡ

허? 내가 미쳤다고?!


김태형
...그럼 뭐

슈욱

ㅁ..뭐야..왜 두명이..


김태형
우두둑 우둑)아으..좀 뻐근하네


김태형
오랜만에 몸좀 풀어볼까?

빠아악-!

아악..!!

이게..!!

일어나서 공격을 하지만


김태형
누굴 때려?

역부족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맞은 나쁜놈

ㅈ..제발 흐으..살려주세요...네?


김태형
누가시켰어?

....ㅈ...저 혼자서..


김태형
지랄 뭐 이유라도 있으면 모를까 생전 처음보는 사람한테 방망이를 휘두른다?

ㄱ...그..


김태형
안 말하면...


김태형
죽는거야

!!ㅈ..제가 한게 아니예요 제발 목숨만은..!!(다급


김태형
아 참..그니까 누가 시켰냐고

그..그..

JK전 회장이..


김태형
전 회장?


김태형
아..그 개새끼


김태형
뭐...알려줘서 고마워

그럼 전 사는ㄱ..커흑...!


김태형
으응~지랄


김태형
내 모습을 봤으니 죽어줘야겠어

털썩-]


김태형
아..맞아 지민이랑 여주는 어떡해?


김태형
이 새끼 오기전으로시간 돌릴거야


김태형
그게 가능해?


김태형
나니까?

스윽- 슥

손을 몇번 움직이더니 모든게 제 자리로 돌아간다

05:00 AM

김태형
넌 빨리 집으로 돌아가 6시쯤 화장실에서 기다려 나도 들어갈거니까


김태형
ㅇ..어..

쾅


김태형
....여주 괴롭히지말고 잘 해결해라

말을 끝낸뒤 창문쪽으로 뛰어내린다.

휙

손팅(태형이 믓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