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구원
01) 흰 눈

사Candy탕
2018.02.09조회수 66


남주
이제 나도 죽을때가 된나보다


남주
누군가가 나에게 옥상에서 내려오라고만 하는 것 같다.


남주
자신과 동행하자는 것 같다.


남주
나는 아마 저주 받은 사람일 것이다.


남주
태어날때부터 저주가 시작됬던거다.


남주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림을 받았다. 하나 뿐인 핏줄 형은 나를 팔아먹고 나에 능력을 이용했다.


남주
그걸 또 순수히 좋다고 모든 것을 해준 내가 바보지만 아무도 내 옆에 없는 것 보다는 좋았다.


남주
이렇게 암흑이라는 세계만 알아버린 나는 빛이라는 존재를 모른다.


남주
느껴본 적 없으니깐.


남주
그렇게 나는 아마 오늘 이 시간을 끝으로 저주도 끝내고 죽어서 천국에가 빛을 느끼고 싶다.


남주
하...

남주가 옥상에서 내려갈려는 순간



예리
마주 보긴 부끄러워 용기가 나질 않아~


남주
어... 노래...

남주는 옥상 아래를 바라본다


남주
어...



예리
흰 눈이 내려~ 내 맘에 네가 내려와~


남주
(턱) 어..?



남주
진짜 흰 눈이 내리고 있다...

계단을 바쁘게 내려오는 남주


남주
저! 저기!

예리는 이어폰끼고 계속 흥얼거리며 걷는다



남주
(탁) 저기!


남주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