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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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나를 빤히 보던 양호선생님이 천천히 고갤 내려 입을맞추려한다

버둥대며 저항하지만 묶인 몸에 피할수없었다.

억지로 내얼굴을 부여잡고 깊게 들어오는 입맞춤에 눈물이 쏟아졌다.

결국 울어대자 어이없다는듯 말하는 양호쌤

양호쌤
뭐야 이런거 좋아하잖아.

고갤도리쳐 내며 소리쳤다.


여주
아니야..

그런 내행동에 다시 입을연다.

양호쌤
나는다알아.

양호쌤
다봤으니까 괜찮아 내가 곁에 있어줄께 이렇게 꼭 옆어있을께

소름끼치는 고백들 그리고 날꼭 껴안으며 날파고든다.

서러움이 밀려온다 이런것쯤 어떻게든 사랑받으면 상관없다 생각했던 내가

이젠 끔찍할정도로 무섭다.


여주
하... 하지마요... 제발..

내 저항은 먹히지 않았고.

계속해 입을맞춰대는 양호선생님때문에 죽을맛이었다.

아니 죽고싶더라.

그리곤 내몸을더듬대는 손

교복이 벗겨지며 속살이 들어나자 미소지어내는 양호쌤

양호쌤
선생님이 많이 이뻐해줄께

그렇게 이곳저곳 탐하듯 키스마크들을 새겨낸다.

내울음소리는 들리지도않는지 ...

그리고 쾅쾅울리는 소음 잠시 밖을신경쓰나싶더니

내몸을다시더듬댄다 그손길에 내몸이 만져지고 당장 저손을 쳐내고싶었지만 그럴수없어 미칠노릇이었다.


여주
그만!!그만하라고!!

내가소리쳤고 얼마안가들리는 괴음 그리고 열린문에 지성이보였다.


윤지성
하..씨발

양호쌤
뭐..뭐야!!!

내옷을 추스른후 양호선생님 멱살을잡고는 한참 분풀이하는지성

그뒤 의건과 성운이 묶여있던 날풀어줬고.

의건이 날안아 데려나갔다.

꺼이꺼이 울며 의건품에 있자.

차에 타 날한참 토닥인다.


강의건
하...씨발새끼..하..

분한듯 욕을 뱉어내곤 괜찮은지 물어온의건 자신이 입고있던 집업을 입혀내곤 자크를목끝까지 올려준다.


강의건
하... 어떻게해줄까..죽여달라면 죽여줄께 말해봐.

아득대며 말하는 의건에 고갤저어냈다.

혹시 저위 성운과 지성도 제어못하고 사고칠까 싶어 의건의 팔을잡으며 말했다.


여주
선생님... 선생님 보고싶어..성운이도 ..그리고 빨리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내말에 고갤끄덕이며 올라간 의건.

그리고 아까 저항하며 힘이빠진듯 쓰러지듯 누워 눈을감았다.

지금...이 일이..다시 눈을뜨면 악몽이길 그저 꿈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