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하남친,송형준
3화


송형준시점


송형준
'' 내가 벌써 고딩이라니... ''

나는 한 학년을 진급해서 고 2로 입학을 했다

그 입학날짜가 오늘!

나는 1년전에 만났던 누나를 볼수있어서 설렜다


송형준
'' 그 누나 잘 있겠지? ''

한참 그누나 생각을 하고있을때 쯤

내 귀에선 익숙한 단어들이 들려왔다

'' 야... 대놓고 이러면 우리 ㅈ되는거 아니야? ''


전정국
'' 괜찮아, 신여주 좀 늦게 등교하거든 ''

'' 그래? 그럼 다행이구...근데 오늘도 신여준가 걔랑같이 하교하는거야? ''


전정국
'' 어쩔수없지 . 걔랑 헤어질때까진 그래야하지 않겠어? ''

'' 힝...자기랑 놀고싶었는데... ''


전정국
'' 주말엔 시간 비니까 그때 놀아요 ''

이런 말소리?


송형준
'' 저 형 여주누나랑 무슨사이지? ''

아무튼 그 일이 있고, 아무렇지 않게 학교생활을 하고있었는데

이게 웬걸,

여주누나랑 그형이랑 사귀는 사이였고, 나는 그형과 누나와 함께 하교를 했다

그 형이 학원으로 가버리고 나와 누나 만 남았을때 나는 누나에게 말실수를 해버렸다


신여주
'' 너 말 조심해 ''


송형준
'' ... ''

나는 무작정 앞으로 뛰기 시작했고

도착지는 어딘지도 모르겠는 시내 한복판


송형준
'' 여긴... 어디지 ''

여긴어디고 또 어떻게 가야하지

망했네

얼마나 헤매고 있었을까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지도를 켜 근처 알고있는 노래방쪽으로 가보았다

노래방에 도착하고 시간은 벌써 8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송형준
'' 엄마한테 죽겠다... ''

그렇게 아는 길을 찾아서 집으로 가려고 했을 쯤

앞에서 커플들의 애정행각(?)소리가 들려왔다

'' 오빠... ''

'' 자기야 오늘 많이 화났어?걔랑 하교해서? ''


송형준
'' 어? ''

그 형 목소린데

'' 아냐 어짜피 헤어질껀데 그때까지 참아야지 ''


전정국
'' 아궁 이뻐라 8시 됬는데 영화나 보러갈까? ''

'' 웅 조아 ''


전정국
'' 사랑해 ''


송형준
'' ...바람피는거야? ''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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