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힘

신비로운 힘. 01

어둠과 상반되는 하얀 긴 복도에 긴 생머리에 이 곳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 정도의 더럽고 때가 탄 옷 당연히 모두의 이목을 끈 상태였다.

소심한 성격을 소유하던 그녀는 바로 그저께 들어왔던 가이드 한여주다. 

그것도 SS 급 가이드 전 세계에 열 명 남짓도 하지 않는다는 희귀한 등급.

한여주

"ㅈ...저 여기가 혹시 센터장실인가요...?"

비서

"아 네네 혹시 가이드 한여주님?"

한여주

"아... 네"

비서

"센터장 님은 잠시만 들어가셔서 기다리시면 곧 오실 거예요"

한여주

"네... 후우..."

그리고 몇 분 뒤, 몇 분이나 기다렸을까 문이 열리며 기다리던 센터장이 들어왔다

물론 편해지는 웃음을 선보이면서 근데 그게 더 독이였을까 여주는 더욱더 긴장된 모습이지만

센터장

"허허 긴장 좀 풀으시게"

한여주

"ㄴ,네... 저 근데 무슨 일로"

센터장

"아 참 센터 생활은 어떤가"

한여주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센터장

"그거 참 유감이군 근데 여주 양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다네 그러니 시간이 지나면 점차 여주 양도 이곳 센터의 생활도 적응할 것이네."

여주는 느꼈어 이 사람은 누가 뭐라고 해도 좋은 사람이라고

센터장

"아 또 전할 게 있는데 여주 양이 맡아줄 센티넬이 있다네"

한여주

"네...??"

센터장

"사실은 일 주일 후에야 전할 내용이지만 그 쪽 상황이 급한 상황이라 이리 급히 전하네 아무래도 이 일은 여주 양 밖에 할 수 없어 정말로 이렇게 부탁하네 여주 양 하루라도 맡아주게"

한여주는 남의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다. 더더욱 진심이 담기고 간절한 부탁은 그래서 지금 여주는 한숨을 푹푹 내쉬면서 센터장이 말한 주소로 걸어가고 있다.

센터장

한여주

"내가 할 수 있을까... 후우"

숙소에 도착하고 난 후 여주는 마지막 심호흡을 뗀 후 초인종을 꾹 눌렀어 집 안에서는 경쾌한 소리가 울러펴졌어 그런데도 문이 열리지 않은 거지 당황한 여주는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렸어

한여주

"저기 아무도 없나요?"

한여주

"저기 아무도 없으세요?"

그 순간 달칵하는 소리와 함께 한 목소리가 들렸다.

"무슨 일이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