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힘
신비로운 힘. 02

체유정
2021.05.02조회수 8

"무슨 일이신데요?"

한여주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전정국 센티넬 일일 가이드 한여주라고 합니다."

"아 네 일단 들어오세요"

한여주
"넵..."

집안은 겉보기와 같이 넓고 깨끗한 상태였다. 그에 촌뜨기 여주는 놀랐지만 침착한 척을 했어 그래도 얼굴에는 놀란 티가 다 사라진 건 아니지만 말이야

얼마나 집을 보고 있었을까 옆에 있던 남자가 말을 걸었다는 자각도 하지 못했다.

"저기 그럼 정국이 담당 가이드 분이신가요"

한여주
"네네 한여주라고 합니다 전정국 씨 하루지만 잘 부탁드려요"

"좀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전 전정국이 아니라서요"

한여주
"네......??"

"아 제가 소개를 안했군요"


김태형
"정국이보다 한 살 위인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하루지만 잘 부탁드려요."

당황했다. 그것도 무척 당연히도 당사자인 줄 알았지만 소개를 듣고 친한 사이라는 걸 알게 되니 이해가 갔다

한여주
"아... 네 안녕하세요"


김태형
"정국이는 아까 임무하러 갔어요 곧 올테니 자리에 앉아계세요"

한여주
"네......"


김태형
"아 근데 아까 한여주라고 하셨나요?"


김태형
"그 어제 들어오셨다는 가이드 분?"

한여주
"잘 알고 계시네요?"


김태형
"제가 좀 이런 쪽은 빠삭합니다"

어느 정도 대화를 나눴을까 쿵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며 한 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전정국
"후우... 개힘드네 시X"

낮은 욕에 여주는 온 몸에 힘이 들어갔다. 딸국


김태형
"욕 좀 줄여라 정국아 손님이 듣기 거북하다잖아"


전정국
"손님 누구 저 신발은 또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