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ep. 32 - by. 태태는못말려



전정국
이 모든 걸 알고 나면.... 너도 날 이해해줄 수 밖에 없을거야..

이제부터 정국이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전정국
내가 중학교 입학한 무렵이였어


전정국
나에게는 10살짜리 동생이 있었지


전정국
평소와 다를것 없이 학교가 끝나 집으로 가는 길이였어


전정국
그런데 저쪽 골목에서 동생에 비명소리가 들리는거야


전정국
나는 깜짝 놀라서 골목으로 뛰어가보았지만...이미 늦은 뒤였어


전정국
동생은 쓰러져 피가 철철 흐르고 있었고 그 옆에는 피가 묻은 시계가 있었어


전정국
한참동안 그곳에 울며 있다가 경찰에게 신고를 한 뒤 집으로 왔어


전정국
물론 시계도 경찰에게 주었고


전정국
그리곤 몇일 뒤 경찰에게 전화가 왔어


전정국
범인을 잡았다고


전정국
경찰에게 연락이 온 후 곧바로 경찰서로 뛰어가기 시작했어

경찰서 사진이 없어 이걸로 대신할게요


전정국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보니 낯익은 실루엣이 있었어


전정국
나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바로 그에 얼굴을 확인했어


전정국
내가 생각한 사람이 맞더라고...


전정국
나와 가장 가까운사람이자 친한사람


전정국
변백현 이더라고


전정국
믿었던 친구한테 배신을 당하니 정말 빡치더라고


전정국
정말 변백현을 죽여버리고 싶었어


전정국
변백현은 아직 만13세라는 이유로 벌을 받지않았어


전정국
나는 변백현이 나에게 햇던거처럼 소중한 사람을 죽이고 싶었어


전정국
그래서 이렇게된거고


김태형
.....


전정국
이제 좀 이해가 가?


김태형
아니...전혀...


전정국
ㅋ 뭐 어쩌피 너도 곧 죽을건데ㅋㅋ


김태형
변백현인가..? 개가 너한테 그랬다고 너도 똑같이 하는건 않좋은거 같아...


전정국
니가 먼데 그걸 판단해 ㅋ


김태형
너에 친구로서 말하는거야


전정국
에초에 친구같은건 없었어ㅋㅋ


김태형
그럼 여태 우리한테 대한게 모두 거짓이란거야?


전정국
그건 알아서 생각해


김태형
...


전정국
이제 잘 시간에 된거 같네ㅋ 잘자라


전정국
아마 좀 오래 자게될거야ㅋ 평생은 아니니깐 편히 자라


합작하는자까들
안녕하세요 태태는못말려입니다


합작하는자까들
오랜만에 글을 쓰는탓에 이상하게 썼을수도 있어요ㅠ


합작하는자까들
그래도 다음 차례 작가님은 잘 쓰시니깐 재미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