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넌 나의 표적
도미노 - 게임의 끝



문별
야!

치이ㅣㅣ익...


혜진
이정도는 돼야 되지않겠어?


문별
야!

혜진이는 한쪽 구석에 있던 쇠파이프를 가지고 왔다


혜진
금방 끝나아

휘익

탁


문별
내가 건들지 말랬지


혜진
오호홐ㅋ 그때 그 문별이로 다시 돌아온건가?


문별
다른건 몰라도 용선이 건들이는 건 용서못해

혜진이의 솨파이프가 용선이를 향해 내리칠때 별이가 손으로 솨파이프를 막았다

그때 용선이가 별이의 발을 잡아챘다


문별
ㅇ...용선아...

용선이는 옆에 떨어져있던 쇠파이프로 별이를 내려쳤다


문별
윽...용선아?


혜진
역시.. 삼촌 작품이야?


리키
당근쓰


혜진
대단하닼


리키
용선아...우리 이제 일어나 볼까?

용선이는 말이 없었다


문별
윽...

용선이는 쇠파이프로 한 번 더 별이의 어깨를 내려쳤고

그 후 다리를 걷어찼다


문별
ㅇ...용선아... 왜그래...


혜진
잘 드네

용선이는 그대로 별이에게 달려들었다

탁

별이는 용선이의 팔목을 잡았고 순간 눈이 마주쳤다

그때 별이는 알 수 있었다... 그 눈빛은 용선이가 아니였다...


문별
ㅇ..용...


문별
너네...무슨짓을 한거야...


혜진
별거 아냐! 내가 요즘 너무 심심해서 말야아

그때 용선이가 별이에게 다시 쇠파이프를 들고 달려들었다


용선
윽


문별
ㅇ..용..용선아...미안해... 내가 일부러 ㄱ..그런게 아니라...


혜진
에이... 맞고만 있냐? 김용선! 가서 빨리 없애! 어?ㅋㅋ


문별
야이 개XX야!

별이는 순간 늑대로 변했고 죽일듯이 혜진이에게 달려들었다

삐이ㅡㅡ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 까...


문별
으아아ㅏㅏㅏ....


문별
용...요옹...

별이는 잠시 기절한듯 했고... 일어나보니...

모든게 멈춘듯 고요했고...

여기저기 피가 튀겨있었으며....

혜진이와 리키...그리고 그 옆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쓰러져있었다...


문별
ㅇ...용..용... 왜 안 보여....


문별
용선아ㅏ아ㅏㅏ!!!

별이는 용선이를 찾아 헤메였고, 구석에서 용선이를 발견하였다


문별
ㅇ..용선아!

별이는 용선이에게 달려갔다

용선이는 아직 숨은 쉬고 있었다


용선
ㅂ..별아...


문별
용선아... 이게 뭐야... 나때문이야...?


용선
아니야...어디 괜찮아....? 안 아퍼?


문별
나..는 괜찮지... 너 이게 뭐야...


용선
ㄱ..괜찮아...


문별
우리 용선이 아프면 안 되는데... 내가 행복하게 해줘야 되는 데...


용선
히... ㄱ...그래도 다행이다아...우리 정문별씨 깨어나셔서여...


문별
뭐가 다행이야아... 네가 안 괜찮은 데에....


용선
ㄴ..난..진짜 괜찮다니까...


문별
하나도 안 괜찮아 보이거든!


용선
괜찮다니ㄲ...별아! 조심해...!


문별
윽


혜진
ㅋ...이...래서 방심을... 하면 안 된다는 거야...


문별
으아...


혜진
ㄱ..걔.. 그냥 나...한테 넘겨....


문별
내가? 왜?


혜진
자...이정도면 되냐...?

혜진이가 주머니에서 수표를 꺼냈다


문별
ㅎ...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혜진
ㄱ..그럼 그냥 쳐 맞든가...


리키
으ㅏㅏ아ㅏㅏㅏㅏ아아ㅏㅏ

뒤에서 리키가 각목으로 별이의 뒤통수를 내리쳤다


용선
ㅇ..윽...ㅂ..별아...!


문별
윽...


용선
ㅇ..아무래도... 내가 사라져야...이 게임이...이..모든게... 끝날것같아... 별아... 고마웠고...사랑해...

용선이는 기대고있던 벽 옆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문별
ㅇ..아...안돼...용선아아ㅏㅏㅏ!!!!!!


혜진
아... 이제 그녀는 떠났네...ㅋ


혜진
결국 갔네? 이제 니 차례인가?


문별
넌 오늘 내 손에서 끝장낸다

별이는 혜진이만 보고 앞으로 걸어갔다

그 길을 막는 자는 모두 없애버렸다...


혜진
윽...

별이는 혜진이의 목을 잡았고... 벽에 대고서는 그대로... 힘을 주었다...


혜진
ㅇ...어..윽..

혜진이의 발버둥은 사라졌고... 별이의 손에서도 힘이 빠졌다...


문별
구름 뒤에 숨겨진 흐미한 나를 꺼내준건 너였어... 사랑해...

휘이잉...

게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