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총/합작]가면 쓴 경찰관

EP.14 나의 잘못을 걱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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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아으윽...뒷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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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여긴 어디지...

정국시점

내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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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내가 왜..

정국시점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정국시점

또 내가 실수를 해버린거다

지잉 - 지잉 -

정국시점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 내 머리속을 뒤집었을때, 갑자기 전화 한통이 와 내 정신을 차려줬다

정국시점

지민이형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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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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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순경

-전순경님 어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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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ㅇ,아 병ㅇ..

정국시점

병원이라고 말할려고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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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경정

- 전순경!! 말 좀 들어, 내가 쉬라고 했지 범인 잡으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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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순경

- 경정님, 지금 전순경님도 힘드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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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경정

-걱정되서 그러는거잖아!!

정국시점

순간 생각이 들었다

정국시점

내 잘못을 걱정해 주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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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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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순경

-아니예요 범인을 그쪽으로 몰은 우리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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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경정

- 됬어, 어차피 범인도 놓친김에 병원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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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순경

- 그래요 전순경님, 지금 어느 병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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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여기가.. 아, ☆☆병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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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순경

- 알겠어요, 곧 갈게요

뚝 -

정국시점

전화가 끊긴 후, 갑자기 떠올랐다

정국시점

나는 어떻게 병원에 올 수 있었던걸까..

정국시점

기억하는것은 머리를 맞아, 차갑디 차가운 길 바닥에 쓰러져 있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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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ㅈ,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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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언제부터 나한테 폰이 있었지?

정국시점

분명 머리를 맞아, 정신을 잃을때만해도 내 폰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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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이게, 뭐야..

정국시점

두려움과 공포감에 몸은 벌벌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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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어, 어떤 새끼야.. 허, 허헉..

ㆍㆍㆍ

드르륵 -

" 조용히 들어와 "

범인

네, 보스..

???

..하아, 소란스럽게 왜 여기까지 오고 그래?

" 내가 니들 말을 뭐로 믿고? "

" 내 눈으로 직접, 정국이가 안다쳤는지 확인할거야 "

???

너 이때까지 같이 일한 날 못믿는거야?

" 돈만 밝히는게, 믿을점이 있어야 믿지 "

범인

다, 다행히 살인에 필요..

" 닥쳐, 살인이란 말 꺼내지마 "

" 여긴 병원이란걸 잊지마라고 "

범인

..필요한 자금은 모두 만족됬습니다, 보스

" (정국의 머리를 자세히 보며) ..머리를 때렸댔지? "

???

응, 상태 괜찮지?

" ..괜찮냐고?ㅋ "

" 어떤 새끼가, 정국이 머리에 상처를 내.. "

" 어떤 새끼야, 밝혀 씨발 "

범인

저, 저는 아닙니다..

???

그럼 나라고..?

" 하아.. 니들은, 나중에 얘기해.. "

툭 -

" 동창들 연락처가 없네.. 잘썼어 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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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진추억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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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진추억

작 망치고 온 시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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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진추억

아아...망울언니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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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진추억

담주 목요일에 봅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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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작가

아랑이가 조금(많이) 도와조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