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왕따 "김예원"
국민왕따 "김예원"

☆☆송현1BLOW
2019.05.14조회수 153

- 예원 시점


김예원
"앗싸아 이제 예린이랑 더 많이 대화할 수 있겠다"

니가 내 친구여서 좋았고,

'우리'라고 말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다


정예린
"언니 추카해"

기쁠 땐 같이

기뻐해주고, 축하해주고..

슬플 때에는


정예린
"언니 힘내..!!"

보잘것도 없는 날 응원해주며 같이 슬퍼해주고

화가 날 때에는


정예린
"그새끼들 내가 다 조진다"

같이 화내주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지내는게 좋았어


정예린
"뭐야 나랑 비슷해....."

라며 공감해주는

나에겐 유일한 공감상대이자

'친구'였기 때문에 좋았어

비록 나이차의 벽은 있을지라도 우린 친구였지..

그렇게 한 자 한 자 서투른 타자 실력으로

너에게 내 마음 전하는게, 난 좋았어

운동하면서도


김예원
"써야지"

주섬주섬 챙겨온 폰으로 작품을 쓰곤해

다른 독자분들도 보고싶어서도 있지만

내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

너를 보면서,

힘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