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왕따 "김예원"

국민왕따 "김예원"

- 예원 시점

오늘은 유학가는 날

오늘은 왠지 눈을 떠도 전혀 억울하진 않았지만

행복하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슬프지도 않은 하루의 시작이었다

"으으..."

9시 비행기표와

모아둔 돈으로

나 스스로 일본에서 살아가보려고 한다

공항에 도착했다

다행히 날 잡는 사람은 없었다

언니는... 아직 내가 떠나는 걸 모르니까.. 괜찮아..ㅎ

"맘 약해지지 말자... 난 떠나야되"

"한국에서는 필요없으니까"

한국이 점점 멀어진다

이제 끝이란 것이겠지?

그래도

"마지막까지도 빛나네, 나와 달리"

라며 태양을 향해 중얼거리는 나였다

근데 예원이는 한 몇 달? 반년? 정도있다 돌아왔답니다~~

네, 이렇게 예원이는 떠났구...

작품은 끝났습니다

..ㅎㅎ 특별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