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의 생활 (지어낸 이야기)
육아

장래희망은동화작가
2019.02.16조회수 53

다음날

나연네는 토요일이라 다 늦잠을 자고 있다.


예린
흐아암... 어마~

제일 일찍 일어난 예린.


예린
어마~~?


예린
어마!!


태형
하암... 왜...?


예린
어마~~~!!!!!!!!!


태형
하아... 시끄러워... 왜에?


예린
어마! 노오~!


태형
아.. 난 엄마 아니니까 자라고?


예린
우!


예린
어~~마!!


나연
왜요~ 예린이 왜?


예린
냠냠마마!


나연
밥 줘..? 흐아암... 졸려


예린
우! 냠냠마마 줘!!


나연
좀만 있다가... 이 세상 멸망 될때까지만 잘께.....

쿨쿨 zzz


예린
마마 줘!!


예린
흐아아아아아앙

그렇게 예린은 배가 고파 울었다.

태형은 시끄럽다고 분유를 먹여주고 나연은 낮 1시까지 꿈나라에 있었다고.... 하핳

또 다음날 (급 전개 죄송합니다 ㅜ)


나연
자기야~


태형
어?


나연
우리 예린이 침대를 조그맣게 따로 사줄까??


태형
예린이 클때까지만 쓸꺼잖아~


나연
그럼 그냥 옆에 눞히는게 낫나?


나연
아니면 침대를 좀 큰 거 사면 될려나?


태형
그것도 좋다!


나연
그럼 좀 큰 걸로 살께~


태형
웅

그렇게 나연과 태형, 예린은 행복하게 살았다는 HAPPY ENDING~ (해피엔딩)


kdw 작가
지금까지 제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dw 작가
여러분 새 작품 오늘이나 내일 올릴꺼니까 많이 봐주세요!


kdw 작가
제목은 "아는동생 말고 남친" 입니다!! (제목 미리 정해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