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의 생활 (지어낸 이야기)

육아

다음날

나연네는 토요일이라 다 늦잠을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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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흐아암... 어마~

제일 일찍 일어난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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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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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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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하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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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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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하아... 시끄러워... 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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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어마! 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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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 난 엄마 아니니까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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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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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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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왜요~ 예린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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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냠냠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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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밥 줘..? 흐아암...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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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우! 냠냠마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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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좀만 있다가... 이 세상 멸망 될때까지만 잘께.....

쿨쿨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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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마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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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흐아아아아아앙

그렇게 예린은 배가 고파 울었다.

태형은 시끄럽다고 분유를 먹여주고 나연은 낮 1시까지 꿈나라에 있었다고.... 하핳

또 다음날 (급 전개 죄송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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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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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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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우리 예린이 침대를 조그맣게 따로 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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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예린이 클때까지만 쓸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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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그럼 그냥 옆에 눞히는게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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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아니면 침대를 좀 큰 거 사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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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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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그럼 좀 큰 걸로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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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렇게 나연과 태형, 예린은 행복하게 살았다는 HAPPY ENDING~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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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w 작가

지금까지 제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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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w 작가

여러분 새 작품 오늘이나 내일 올릴꺼니까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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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w 작가

제목은 "아는동생 말고 남친" 입니다!! (제목 미리 정해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