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미로
1화. 에버렌드에서

보라타몽
2018.09.12조회수 18

정국이와 애버랜드에 놀러왔다.

하아.. 정말 오기 싫었지만 "올꺼지? 올꺼라구 믿을께 ㅎㅎ" 라고 해맑게 말하는 정국이의 말에 이끌려 오고 말았다.


전정국
여주야! 우리 공짜루 에버렌드에서 놀 수 있따아~~


민여주
그게 뭔소리야.


전정국
어떤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았어ㅎㅎ


민여주
아 그래 (무관심)


전정국
여주야 우리 저거 타러가쟈!

신

신나

신나게

신나게노

신나게노는

신나게노는중


전정국
와..재밌었다ㅎㅎ 군데 배고프지 않냐???


민여주
그냥 별로 안고픈데


민여주
(꼬르르륵)


전정국
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더 배고픈거 같은데? 음식은 공짜아니니까 늦게 오는 사람이 사주기!

전정국은 까르르 웃으며 먼저 가버렸다.

하지만 전정국은 알았어야 했다. 내가 고등학교때 달리기 계주였다는 사실을 말이다.

난 금방 전정국을 따라잡았다.

전정국은 어디에서 받았는지 음료 두 잔을 손에 쥐고 있었다


전정국
어떤 애버랜드 직원이 무료라면서 줬어 ㅎ

음료를 받아들자마자 뭔가 톡 쏘는 냄새가 났다.

하지만 다시 맡아보니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좀 찜찜했지만 그냥 마셨다.

몇분후


전정국
여주야.... 나 어지러워... 못 움직이겠어..


전정국
여.. 여주야...

정국이가 내옆으로 쓰러졌다


자까
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


자까
제가 이틀후에 에버렌드를 가서 배경을 애버랜드로 해봤어요!


자까
과연 쓰러진 여주와 정국이는 어떻게 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