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말고 , 오빠 .
EPISODE . 01 : 새로운 곳 , 새로운 사람



윤 정 한
한여주 , 맞죠 ?


윤 정 한
YJ조직 보스 딸 .

한 여 주
.. 네 .

여주의 마음은 매우 심란했다 . 태어날때부터 지내왔던 곳이 아닌 하루 아침에 새로운 곳으로 가서 생활한다는 것에 심란할 수 밖에 없었다 .


윤 정 한
그럼 타요 .

한 여 주
(흠칫)


윤 정 한
괜찮아요 , 들어와도 돼요 ㅎ

한 여 주
...

여주는 흠칫하며 정한을 올려다보았고 , 그에 정한은 싱긋 웃으며 들어오라고 하였다 .

조직원 1
힐러님 , 누구에요 ?


윤 정 한
곧 알게 될거야 .

조직원 2
에이 .. 혼자 알기예요 ?

탁탁 -


권 순 영
너네 잡담하지 말고 훈련이나 해 .

조직원 1
ㄴ, 넵 .


권 순 영
윤정한 , 왔냐 ?


윤 정 한
어 , 얘 어디로 보낼까 ?


권 순 영
형은 가있어 , 내가 데려다 줄게 .


윤 정 한
응 , 그래라 .


윤 정 한
처음부터 상처주지는 말고 .


권 순 영
.. 뭐래 .

정한이 간 뒤 , 순영은 아무말도 없이 여주를 안내했다 .


권 순 영
여기 쓰면 돼 .

한 여 주
...


권 순 영
뭐 할 말 없음 간다 , 쉬어라 .

한 여 주
.. 저기 .


권 순 영
.. ?

한 여 주
ㅇ, 아니예요 .


권 순 영
얌전히 쉬고 있어 , 훈련끝나면 다시 올테니까 .

라는 말을 끝으로 순영은 조용히 나갔고 , 여주는 침대에 걸터 앉아 고민에 빠졌다 .

한 여 주
하 .. 적응안돼 .

한 여 주
이런 곳에 왜 왔지 ..

한 여 주
다시 돌아가고 싶다 .

한 여 주
어떤 사람들인지도 모르는데 .. 어떻게 살아야 되지 ..

똑똑 -

그때 , 노크소리와 함께 정한과 몇명의 사람들이 들어왔다 .


이 지 훈
얘가 걔야 ?


최 승 철
안녕 ㅎ


이 석 민
고양이 닮았다 !


윤 정 한
미안 .. 얘네 시끄럽지 .


윤 정 한
나 혼자 오려고 했는데 얘네가 따라와서 ..

한 여 주
.. 괜찮아요 .. ㅎ


윤 정 한
권순영이 꽤 좋은 방 줬네 ?


최 승 철
그러게 ㅎ

한 여 주
...


이 석 민
우리 불편해 할 필요 없어 !


이 지 훈
니가 제일 불편할걸 .. ?

한 여 주
푸흡 .. ㅎ


이 석 민
어 , 웃었다 ㅎ


최 승 철
웃으니까 이쁜데 ?


최 승 철
많이 웃어줘 , 아까 정색했을때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

한 여 주
알았어요 .. ㅎ

여주는 조금이라도 마음이 나아졌는지 싱긋 웃었고 , 그에 사람들은 여주에게 이쁘다며 말을 해주었다 .


몇 시간 뒤 , 순영은 여주의 방으로 돌아왔고 , 여주는 놀라며 자신이 보고 있던 아빠의 사진을 숨겼다 .

한 여 주
깜짝이야 ..


권 순 영
뭘 그렇게 놀라 .

물음뾰
아직 조금 밖에 연재를 안 했지만 내용 괜찮나요 .. ??

물음뾰
무엇보다 팬플에서 글 안쓴지 오래되서 괜찮은지 잘 모르겠네요 ..ㅠ

물음뾰
그리고 곧 이 작 말고 다른 완결 작들은 지울예정입니다 !

물음뾰
그래도 바로 지우지는 않을거고 17일이나 18일에 지울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