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싸가지
《동생은 인생에 도움이 안돼》

글쓰는여주
2019.01.11조회수 496


김여주
" 하...오늘 진짜 개힘들었다..."


김재환
" 다녀왔습니다 "


김여주
" 야 , 김재환 너 워너고지 "


김재환
" 누나가 되서 동생 고등학교 모르냐 ㅡㅡ "


김여주
" 아니 배진영이라고 알아? "


김재환
" ㅇㅇ , 개싸가지로 소문난 애? "


김여주
" 헐...어쩐지.. "


김재환
" 나랑 같은반임 "


김여주
" 너랑 친하냐? "


김재환
" 내가 누구야 "


김재환
" 이래뵈도 인싸임 "


김여주
" ㅈㄹ "


김여주
" 빨리 꺼져 "


김재환
" ....아오 "


김여주
" 하....미치겠네에!! "


김재환
" 야 , 배배 "


배진영
" ?"


김재환
" 너 김여주 알아? "


배진영
" 누구? "


김재환
" 니 과외하는 쌤 "


배진영
" 아 걔가 김여주임 ? "


김재환
" 아마? "


김재환
" 내 누나임 "


배진영
" 응 "


김재환
" 싸가지 새끼 "


배진영
" 야 , 너 니 누나 번호 있냐 "


김재환
" 누나 번호가 없겠냐 "


배진영
" 번호좀 주셈 "


김재환
" 잉? "


배진영
" 과외쌤이니까 , 번호 받아 놓는거 "


김재환
" 뭐 , 오키 "


김여주
" 으아...과외 늦겠네.. "


김재환
" 다녀왔어 "


김여주
" 어 , 나 과외 간다! "


배진영
" 갈 필요 없을것 같은데? "


김여주
" ?"


김여주
" 너 왜 여깄냐? "


배진영
" 음 , 김재환 친구라서? "


김여주
"...?"


김재환
" 음.. "


김여주
눈빛으로) " 이따보자 김재환 "


김재환
" 큼... "


김여주
' 잠만...내방이... '

시X , 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