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날 사랑해도돼
갑작스러운 고백



민윤기
누나 ㅎ 이제 씻어요 나 밖에서 기다릴게요

차여주
응 ㅎ

솨아아아아아아. 솨아아아아

솨아

솨아아

솨아아아

솨아아아아


민윤기
(풀석) 하....힘들다... 으이챠차차차차(기지개) 휴...


민윤기
누나는 언제 나오려나....나 심심한데...

(여주가 샤워가운을입고 머리를 말리러 나온다) 어깨는 다 노출되어있는상태.)

차여주
휴..... 나 머리말릴게

차여주
조금 있다가 들어가 ㅎ 화장실 습기 찼어 찝찝하잖아~


민윤기
앗넵..(여주 등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윤기)

차여주
(20분후) 머리 다말렸다 ㅎ 이제 너도 씻으러 들어가~


민윤기
네~ 누나 안에 샤워가운 1개 더있죠?

차여주
응


민윤기
고마워요~(여주의 두 어깨를 탁잡고 들어가는 윤기)


민윤기
(윤기도 샤워가운을입고 나와 머리를 탁탁 털어낸다) 여주누ㄴ..?

차여주
(여주는 샤워가운을 입은채로 쓰러진듯이 자고있다)


민윤기
ㅎ 귀엽다 옷으로 갈아입어야.....될텐데


민윤기
(오늘은 그냥 자지뭐..) 윤기가 여주를 보자마자 딱 떠오른 생각 -고백-


민윤기
누나..누나 일어나봐요

차여주
응...?


민윤기
나 누나한테 할말있어요...ㅎ


민윤기
누나...나랑 사귈래요? 나 누나 엄청 좋아하는데 ㅎ 내가 잘해줄게요!

차여주
으..응?(여주 당황...) 어..ㅎ


민윤기
진짜?진짜? 우와....진짜 행복하다 ㅎㅎㅎㅎ 누나 고마워요!(여주를 두팔로 감싸안는 윤기)


민윤기
(다음날)-휴.....진짜....너무 좋다 ㅎㅎㅎㅎ 여주누나~~~히...

이서연
(벌컥) 윤기이사님~이거 파일서류ㅎ


민윤기
(정색) 그냥 컴퓨터로 보내지...... 진짜...사람하나 되게 센스없네 ㅋ

이서연
(못들음) 윤기이사님...이따가 저랑 같이 밥드실래요? 여주씨가 일있다고 하던데..


민윤기
여주씨? 나랑 같이 밥먹기로 했는데요..

이서연
아...ㅎ


민윤기
사람되게 어이없게 만드시네...

이서연
ㅎ..그럼 나중에 꼭같이 밥 먹어요(씨ㅂ)


민윤기
그러시던지요.

차여주
나랑같이 밥먹어서 좋아?ㅎ


민윤기
네!진짜로....너무 행복해요~여주누나

차여주
ㅋㅋㅋㅋ진짜 귀여워....ㅎ


민윤기
근데...자꾸 이서연씨가 찝쩍 거려요ㅠ 왜그러지...

차여주
다~ 너가 잘생기고 예뻐서 그런거야 ㅋ


민윤기
ㅎㅎ 고마워요 누나

차여주
들어가자 이집 진짜 맛집이야 ㅋㅋㅋㅋ


민윤기
네~

이서연
하..씨... 진짜 남자하나 꼬시기 쉽지않네 ㅎ

이서연
그럼....쉽게되게 해야지...ㅋ

이서연
기대하시라고 ㅋㅋㅋ

여러분 ㅎㅎㅎ 안냥하세요 오늘은요~~~~~ 제 이야기를 봐주시는 많은 여러분들의 명칭을 정해볼거에요!!

ㅎㅎ 자~ 이제 5가지 소개하겠습니닷

1.흥슈비

2.흥슙의 개굴(뜬금.? ㅋㅋ)

3.슙이들

4.윤긔씨

5.민슈가

ㅎㅎ 2번은 ㅋㅋㅋㅋ그냥 심심해서 넣어봤어요 ㅋㅋㅋㅋㅋ

매일매일 제 이야기를 봐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