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아닌 집착
3화

눈꽃천사
2019.03.27조회수 436


황여주
난 니꺼 되는거 싫다고...(주륵


박지훈
하아...여주야 울지마...때린건 미안해...(여주의 눈물을 닦아주려함

탁


박지훈
뭐야?


황여주
그 드러운손 치워.


박지훈
허? 내가 드럽다?


황여주
니가 이런다고 니께 될꺼 같아?


황여주
천만해 난 니꺼 안될거야 시발놈아.


박지훈
그래?


박지훈
그럼 때려서라도 내껄로 만드는 수밖에.(씨익

그리곤 여주를 10분간 때리는 지훈이였고.

여주는 또 무차별하게 폭행을 당했다.

10분뒤.


황여주
흐윽...오빠..내가 잘못했어요...


황여주
오빠 말 잘들을께요...흐윽..(지훈의 옷깃을 잡으며


박지훈
그래? 그래야지(싱긋

나는 저 미소가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나는 힘이 없기에 그냥 있어야만 했다.

이 집착과 폭력에 말이다


박지훈
여주야~ 넌 어쩜 우는것도 이쁘니~


박지훈
하지만 난 웃는게 좋아~ 나한텐 많이 웃어줘~


박지훈
다른 남자한테는 웃지말고.


황여주
.....


박지훈
여주야 오빠가 약 발라줄께 오빠 무릎에 앉아봐.


황여주
싫ㅇ...


박지훈
앉아.

나는 할수없이 앉았다.


박지훈
여주야..많이 아팠지.?(약을 발라주며.


황여주
윽...


박지훈
우리 여주가...내말 잘들어줬으면 맞는 일도 없었을텐데...(여주의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주며.


황여주
....


박지훈
아 그리고~ 여기서 빠져나갈 생각은 안하는게 좋아~


황여주
(뜨끔


박지훈
왜냐고?


박지훈
난 도망쳐도 금방 잡을수 있거든(싱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