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킬러님

프롤로그

아그작, 오이를 씹어먹고 살펴보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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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음.. 다음ㄲ...

하....

없네...

돈도 없고...

돈 벌 곳도 없고...

줄 사람도 없고...

탁, 식탁위에 핸드폰을 던지듯 올린 태형이....

왼쪽 눈썹을 올리며, 중얼 거렸다

하....

아버지한테 가볼까?...

스스로 벌어 살라고, 내쫒은 아버지...

카드까지 정지 시켜버렸다...

가서 싹싹 빌자니, 차라리 욕나오는 취업을 하는게 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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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

드르륵, 의자에서 일어나 다 먹은 오이를 꺼내려 냉장고로 가는 태형...

띠리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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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머지?....

띠링 하고, 울린 핸드폰을 확인하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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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청소부??..

황당했고..

황당했다...

그렇게 생각 하면서도, 눈을 못때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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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에이.., 이걸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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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하네...

내가 이런걸 하네...

왜냐면.., 마지막 말이 뇌속에 탁- 박혔거든...

.예쁜남자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