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 네가 죽었다.
그해 끔찍했던 봄날<3

필명
2018.01.26조회수 354


석진
"석양이 저문다~"


윤기
"벌써 어둡네....."


윤기
".....이제 슬슬 가야지."


정국
"에이~형 더 놀다가요!"


윤기
"나 먼저 갈태니까 놀다오든가."


지민
"호서기형 우리도 가여."


남준
"나도 슬슬...."


태형
"남준형 신세좀 질게요."


남준
"아 싫어!"


태형
"됬어 이미 늦었어요ㅋㅋ"


정국
"다 가는거에요? 힝~"


석진
"나중에 더 놀자."


정국
"그래요 윤기형, 저희도 이제ㅣ....???!!"


정국
"어 어디갔어?!"


호석
"먼저 간것같은데."


정국
"그형 성깔이 원래 그렇죠 뭐 저 먼저 가보겠습니다!"


지민
"구래 정꾸기 잘가~"


태형
"잘가 정국아!"


정국
"헤헤~ 안녕히 게세요!"


호석
"우리도 가볼게. 형 나중에 또봐요!"


지민
"안녕히 계세여!"


남준
"나도 갈게."


태형
"아 같이가요"


남준
"꺼지라고^^"


태형
"싫어요"


태형
"형 저희 가볼게요!"


석진
"어...잘가."


석진
"나도 가야겠지."


석진
"흐아으아아암..."


석진
그리곤 잠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따르르릉


석진
"여보세요오.....어떤 쉐끼야 아침부터..."


남준
"형!"


남준
"정국이가 교통사고를 당했대요!"


석진
"무....뭐?!!!!"


석진
"어...어어..언제?"


남준
"어...어젯밤에...그..그때....!!!"


석진
그날이후.


석진
정국은 행방불명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