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재올: 한국의 마피아

1. 프롤로그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지역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이탈리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마피아.

마피아는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에 퍼져있어 어디서든 한 자리를 하고싶다면 마피아를 알아야만 한다.

하지만 이런 마피아가 이탈리아에만 있을까?

한국에도 마피아가 있다.

'모두' 라는 뜻의 '온재' 와 '실' 이라는 뜻의 '올' 의 합성어로 실처럼 모든 곳에 퍼져있다.

온재올. 한국의 마피아

온재올은 한 사람이 시작했지만 지금은 나름 체계적인 체제를 갖고 있다.

모든 것을 통솔하는 총관의 지휘 아래 정보, 전투, 정치를 담당하는 각 부의 장이 있다.

총 인원 300명 가량의 그리 크지는 않은 규모이지만 이들이 이 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히 엄청나다.

이들이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정치인과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니 이들은 이 나라의 숨겨진 통치자이다.

다만 이들은 마피아보다 더 조심스럽고 더 비밀스러우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정치계에 발을 들이지 않은 사람은 존재 자체도 확실히 할 수 없는 조직.

한국의 마피아.

온재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