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11화

윤기의 집안 /윤기는 사흘이 지나도 깨어나지 않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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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맞다.남준이랑 호석이한테 얘기도 못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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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호석이랑 남준이랑 같이있겠지?"

호석에게 통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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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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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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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호석아,너 석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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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형?왜 전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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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실은 윤기가 사흘전에 울면서 쓰러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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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걸 왜 지금 말해요?일찍 좀 말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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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미안.윤기 간호하느라고 까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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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래도 까먹을께 따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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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근데 윤기형은 왜 쓰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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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남준이한테도 말해야하니까 윤기네 집에서 모여서 말해줄께.시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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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남준이는 괜찮은데 저는 일이 조금 남아서;;"

"오늘은 일을 빼주마"(호석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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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신님이 오늘은 일 빼준데요.그러면 지금 남준이랑 윤기형네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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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

통화종료

윤기 집에 남준과 호석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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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형,호석이한테 들었어요.윤기형 왜 쓰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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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게......(10화을 봐주세요)...그 특별한 악마가 윤기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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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윤기는 그리고 일어나도 어깨나 머리가 많이 아플꺼래...저번생의 아픈기억이나 슬펐던 기억을 자주 기억하기도 하고."(울먹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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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윤기형은 저번생에서도 어깨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아파하고 머리는 잠을 못 자서 아파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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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러게....,윤기형은 죽어서 악마가 되도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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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윤기 맨날 아프고 상처받아서 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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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윽...나 맨날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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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투둑(눈물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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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윤기야......"(윤기를 안고 눈물을 터뜨린다)

남준,호석

(같이 윤기를 안고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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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형이 미안해.....도움 안 돼서 미안해.....흐어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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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형은 넘칠정도로 나한테 도움많이 줬어요.그만 자책해요.7명 중에 맏형이라 힘들었을텐데 항상 우리를 다독이고 돌보는라 수고했어요.이 시간만이라도 묵혀놨던거까지 울어요(눈물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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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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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남준이도 저번생에서 방탄소년단 리더하느라 힘들었지?형이 많이 힘들게 한것같아서 미안하고,지금은 니가 책임을 지지 않아도 돼.지금은 그냥'김남준'이니까.힘들면 형한테 좀 말해주고.지금이라도 마음껏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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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고마워요."(눈물을 흘리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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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우리 호석이는 우리 위해서 항상 일부러 억지로 웃었는데 이제는 진심으로 웃어줬으면해.그 웃는 가면을 떼어내고 그 안에 있는 너의 그 모습그대로 우리를 대해줬으면 해.물론 힘들겠지만 말이야.이제는 감정을 표현해줘.오늘은 세상떠나가라 울어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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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무도 너에게 화내지 않아."(살짝 웃어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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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알겠어요.고마워요."(눈물을 더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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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지민이는 항상 노력하느라고 고생많았는데 죽었는데 악마가 될 수 있다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데...지금은 다시 환생에서 살고 있지만 항상 노력하는 모습은 좋지만 무리하면서까지는 하지는말았으면해.사람들은 무리하게 노력하지않아도 너를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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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사람들이 너를 싫어하더라도 우리들은 너를 끝까지 좋아하고 사랑할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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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태형이도 어려웠지.그래도 웃고 활발해서 좋았어.너의 무표정이 무섭다고 해서 거의 무조건 웃고 다녔는데 적어도 이제는 억지로 웃지 않아도 돼.사람들의 시선은 이제 신경 안써도 돼.너는 너 그자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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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정국이도 어릴때부터 서울 상경해서 데뷔해서 힘들었을텐데 버텨줘서 고마워.힘들어도 울지 않았는데 이제는 힘들거나 아프면 힘껏 울어.그래야 더 속이 더 뻥 뚤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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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 동안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행복한 날은 가득할테니 열심히 즐기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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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지금은 다들 울어요.언제 또 이렇게 울겠어요?"(울면서 웃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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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나쁜거 다 당할테니까 다 열심히 살아줘.예전부터 현재까지 나는 벌받고 있는것 같아.이제는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말고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 김태형,전정국'으로 살아가.가장 아름답고 화러하게 가장 행복하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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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회양연화는 우리가 데뷔한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 싶어. 그래서 지금 까지 화양연화가 계속 되고 있고 앞으도록 계속 됬으면 좋겠어. 내 희생으로 행복하다면 그걸로 됬어....

작가

음...새드물이 되어버렸네요?이번에는 미리 쓰지말고 즉석에서 썼는데...이상하네요.

작가

이걸로 '다시,한번'은 완결이랍니다.하지만 외전이 남아있어요!!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