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남사친이 멋져보이기 시작했다.

16화

형!

왜??

가는길에 부동산들려서 집 알아봐주라.

???갑자기 왜??

음...비밀!

비밀비밀!

뭐야 여주씨도 알고 있어요??

네! 제가 시킨 일인걸요!

뭔데요??

일단 알아봐줘여!!

음...알겠어요. 최대한 좋은걸로 알아볼게요!!

고마워요ㅎ

형! 진짜 고맙!

(여기가 부동산이라 생각해줘여...ㅠㅠ)

안녕하세여...

??집 보려구??

넵!

얼마때 정도 원해??

비싸든 싸든 상관없습니다!

그래..??그럼 여기 어때?

(여긴..석진이네 옆집...)좋네요! 보러 갈까요??

그려 일루 와봐!

오...이쁘네요!

그지?? 여기 좋아~~ 안에 들어가 봐~~

자 어때??

와..내부도 세련되고 이뿌네요!

고럼고럼!! 내가 여기 웬만하면 소개 안해주는데 너무 잘생겨서~~

에???감사합니다♥ 아주머니도 이쁘세요~~

오머 그려?? 고마워

방도 볼려??

넵!!

여기가 침실

우와ㅏㅏㅏ

그리고 이쪽으로 와바!

여기가 주방

세련됬네요...

그리고...

여기가 화장실!

어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세련된게 좋네요...

좋아요! 계약 할게요!

그랴그랴 잘 생각 했어!

그렇게...계약을 하고...

나왔다!

어디 샀어요??

바로 옆집이요, 자 여기 사진!

.

.

.

.

.

어때??

좋네!형은 맘에 들어??

응...살고싶을 정도라니까ㅜㅜ

그럼 살면 되겠다!

???

짜잔! 바로 우리가 준비한 선물!

나만 이해 안가는 거예요..??

형! 우리가 주는 선물이 그 집이라고 집! 이사온다며 거기서 살아!

아...고맙다..진짜 고마워요 여주씨...(감동)

뭘요ㅎㅎ

보라분들...ㅠㅠ

흐이...정국오빠 다쳐서 속상한 작가입니다..ㅠㅠ

.

흐이ㅠㅠㅠㅠ

우는거 보고 넘 마음 아프더라구여..ㅠㅜ

ㅠㅠㅠㅠ

그래서 이번편은 약간 쉬어가는 분위기로 했어여 그냥 '지민이 이사올 집을 정했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원래 연재 안할려 했는데....어제도 안해서...

그리고 죄송하게도...'나의 백마 탄 왕자님'은 오늘도 쉴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꾸벅)

그럼 이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