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한 번에 만 원이야
45. 내가 미안해

☆RM의깻잎파괴력
2019.01.20조회수 8568

나쁜 아저씨
"크흑-..."

아저씨가 지민이의 복부를 걷어 찬 것처럼 여주가 똑같이

복부를 걷어찼다.

김여주
"남의 샌드백을 사용하셨으면"

김여주
"이용값을 주셔야죠"

쓰러져있는 아저씨의 발목을 짓밟는 여주

나쁜 아저씨
"아악!...그만, 잘못했어"

김여주
"아, 재미없어."

김여주
"보내줄 때 가요"

아저씨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큰 길 쪽으로 도망쳤다.

김여주
"병신"

뒤로 돌아 지민에게 손을 건네는 여주

김여주
"일어나요"


박지민
"..."

지민이 아무말 없이 여주의 손을 잡고 당겨서 자신의 품에 가두었다.


박지민
"미안해애..."

울음 섞인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하는 지민에 여주의 마음이 약해졌다

김여주
"프흐, 괜찮으니까 울지 말고 일어나요"


박지민
"싫어"

김여주
"빨리 일어나ㅇ..."

지민이가 여주의 목 뒷덜미를 잡고 박력있게 입을 맞췄다

혀와 혀가 서로 얽히며 더욱 진득해졌다.

김여주
"프하..."

입을 떼고 지민이 여주를 향해 환하게 웃었다.


박지민
"고마워"

내 옆에 있어줘서

날 지켜줘서

날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줘서

.

...

자까
흐음... 솔직히 말하면

자까
다음화가 마지막화에요ㅠㅠ

자까
근데 저두 완결 내기가 싫어여ㅠㅠ 흐흑ㅠ

자까
어뜩할까여?

자까
제가 생각한 스토리는 여기까지랍니다

자까
만약 완결 내면 제 신작인 '오빠님, 이건 계약위반인데요ㅎ' 많이 봐주세여

자까
고민해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