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한 번에 만 원이야

번외편. 결혼식

시끌벅적한 목소리들이 울리는 웨딩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신부측 대기방

모두들 예상해 듯이 오늘은 지민이와 여주의

결혼식 날이다.

곧 있으면 신부가 입장을 해야되는터라 엄청난 부담감과 긴장감이 멤돌고 있는 여주

김여주

"후우..."

신부님, 대기하실게요!

김여주

"네엡!"

여주가 호흡을 한 번 드리내쉬고 신부입장 소리에 맞춰 단상 앞으로 한발작씩 걸음을 옮겼다.

긴장하지말자, 긴장하지말자, 긴장하ㅈ..!!

너무 긴장하지말자는 거에만 신경써서인지 실수로 발을 삐끗한 여주

김여주

"으읏!..."

여주가 쓰러질려는 찰나에 지민이가 여주의 허리를 잡아서 다행이도 넘어지지 않았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우리 신부님은 결혼식 날까지 덜렁거려"

김여주

"우리 신랑님은 결혼식 날까지 매너있네"

둘은 서로 손을잡고 몸을 이르켰고, 곧이어 주례가 시작되었다.

...

..

.

이제 주례가 끝나고 하이라이트

지민이가 한 손으론 여주의 손을 잡고 나머지 한 손으론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냈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고마워, 난한테 와줘서"

쪽-

여주의 손에 손키스를 한 뒤 입에다가... 크흠...

어찌됐든 모두들 원하는 해피엔딩이다.

아니지, 아직 엔딩은 아니다.

이 둘은 앞으로도 영원히 하나에 팬픽을 만들어갈테니까.

...

자까

음, 특별편은 이걸로 마무리 할려고해요.

자까

Q&A가 남긴했는데

자까

그건 언제 올릴지는 비밀-☆

자까

근데 진짜 완결을 내야되겠네요...

자까

마음 한 편이 쓸씁합니다...

자까

여태까지 키스 한 번에 만원이야 를 봐주신 독자 여러분들 사랑해여♡♡

자까

작가는 이마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