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민윤기와 친해지기 대작전"
7°



김여주
하


전정국
형 있잖아여


민윤기
아 좀..


민윤기
야 김여주 얘좀 때봐


김여주
뭐래


김여주
싫어


김여주
아 피곤해


전정국
아 맞다 누나


전정국
새로운 과자 나왔다던데


전정국
매점 갔다올래요?


김여주
아..그..뭐더라


김여주
아아!! 통닭칩!!!


전정국
헐 맞아요 대박 누나 뭘 좀 아시네


김여주
여윽시


전정국
형 같이갈래요?


민윤기
아 저리가


전정국
아 왜요오


민윤기
아 쫌 귀찮게 굴지마

윤기는 자리를 벅차고 일어나 자신의 반으로 도망치듯 갔다


김여주
뭐야 왜저래?


전정국
질투?


김여주
저 민윤기가? 질투를?


전정국
뭐 그럴수도 있죠 뭐

-윤기-


민윤기
아니.. 왜 나왔어 민윤기..


민윤기
하..


민윤기
괜히 심통나서 진짜...

윤기는 한숨을 푹 쉬고는 터덜터덜 옥상으로 올라갔다


민윤기
하아..


전정국
짠!


민윤기
악!!!!!


전정국
아 깜짝이야..


김여주
뭐야 민윤기


김여주
삐진거야?


민윤기
내가? 말도안돼는 소리 하고있어,


김여주
뭐 어때


김여주
그래서 삐진거야?


민윤기
아니라고,,


김여주
어허 눈피하는것 봐라?


민윤기
아니야..

여주는 윤기 뒷목을잡아 숨소리가 들릴만큼 눈앞에 얼굴을 가져다 댔다


김여주
이래도?


민윤기
...아니라니까

라고 말하며 얼굴이 점점 빨게지는 윤기를 본 여주는 살풋 웃으며 말했다


김여주
왜 설레?

윤기가 말이없자 여주는 당황한듯 말을 돌렸다


김여주
아..ㅎㅎ 뭐 그럼 장난이ㅈ


민윤기
어 존X


김여주
어?


민윤기
존X 설렌다고

통닭
하ㅠㅠ 여러분 죄송해요 ㅠㅠ

통닭
이 글을 어젯밤에 800자 넘게 써놨는데 지금 아까 올릴려고 보니 날라갔더라구요..

통닭
그래서 급하게 빨리 쓰긴했는데...

통닭
글자가 많이.. 적네요..

통닭
다음글은 날라가도 700자 꽉꽉 채워서 쓰겠습니다!!

통닭
죄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