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결말°
_34

뽀시
2019.02.26조회수 195


손예온
" 음 . . "


손예온
" 꺄 악 "


김태형
" 으므 . . 왜요 . . . 무슨일 있어요 ? "


손예온
" 내가 왜 , 여기 "


김태형
" 어제 기억 안나나 보내요 "


김태형
" 그럼 우리 사귀는 것도 , , 없던 일로 하는건가 ? "


손예온
" 에 ? 예 ? "


김태형
" 프흐_ 우리 사귀기로 했는데 , 어제 놀이터에서 내가 고백했잖아요 "


김태형
" 그리고는 같이 자자고 해서 "


손예온
" 제 , , 가요 ? "


손예온
" 미안해요 "


김태형
" 왜 , 난 좋았는데 "


김태형
" 웁 "


손예온
" 왜그래요 ? 어디 아파요 ? "


김태형
" 흐 , , 아녜요 "


김태형
" 오늘은 헤어져야겠다 , 데려다 줄께요 "


손예온
" 예 , 네 "


김태형
' 병원가봐야겠다 . . . "

여주네 집 앞 _


김태형
" 들어가요 , 나중에 또 봐요 "


손예온
" , , 아프지 마요 , 내 남친 "


손예온
" 그럼 내마음이 아프잖아요 "


김태형
" ㅎ 걱정 감사합니다 , 여친님 "


손예온
" 잘가 , , "


김태형
" 그래 , 사랑해 "

직원
" 김태형 씨 들어오세요 "


김태형
" 안녕하세요 , "

의사
" 안녕못합니다 , 환자분 "

의사
" 일단 술 먹지 말라고 했을텐데요 "


김태형
" , , 일이 있어서요 "

의사
" 크흠 , , 됐고 입원하세요 "


김태형
" . . . 안됩니다 "

의사
" 왜요 ? 해야되요 "


김태형
" 내가 지켜줘야할 사람이 생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