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결말°
_36

뽀시
2019.03.02조회수 188


김태형
" 네 , 당연하죠 "


손예온
" 프흐_ 근데 왜 연락 없었어요 ? "


김태형
" 조금 일이 있었죠 "


손예온
" 무슨 . . 일이요 ? "


김태형
" 그냥 , 할말이 있어요 , , 켈록 "


김태형
" 어디서 만날까요 ? "


손예온
" 그냥 거기 있어요 , 내가 갈께요 "


김태형
" 그래요 , 그럼 신세질께요 , . "


손예온
" 어디야 ? "


민윤기
" 쟤네 뭐야 , 반말 썼다가 "


손예온
" 입 다물고 있어라 "


김태형
" 음 . . 그냥 유포리아 에서 만나요 "


손예온
" 네 ! "


민윤기
" 어디가냐 , 태워줘 ? "


손예온
" 됬네요 , 제가 갑니다 , 회의 잘하세요 "


손예온
" 민윤기 오빠 "

타다닥


민윤기
" 뭐야 , 설레게 , 갑자기 오빠야 . . . "


손예온
" 허 , 허 , 여기맞겠지 ? "


김태형
" 응 , 맞아요 "


손예온
" 으악 ! 깜짝이야 "


김태형
" 예온이 좋아하는거 뭔지 몰라서 다 골랐으니까 눈감고 나 따라와요 ㅎ "


손예온
" 네 , 남친 "


김태형
" 어때 ? "


손예온
" 오 . . 이쁘다 "


김태형
" 너 닮아서 이쁘지 . . 쿨럭 "


손예온
" 뭐 . .뭐야 "


김태형
" ㅎ 아니 . .아무것도 아냐 "


김태형
" 예온아 , 나 할말 있어 "


손예온
" 응 ? 뭔데 ? "


김태형
" 음 . . 예온아 , 내 말 진지 하게 들어줘 "


김태형
" 그리고 내말 꼭들어줘야돼 , 그게 뭐든 "


손예온
" 응 ! 당연하지 , 내가 뭐든 들어줄께 "


김태형
" 예온아 , 우리 "


김태형
" 그만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