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결말°
_37

뽀시
2019.03.03조회수 193


김태형
" 우리 , 그만하자 "


손예온
" 무슨 , , 소리야 ? "


김태형
" 말그대로야 , 그만 만나자고 "


손예온
" 왜 . . 내가 실수라도 했어 ? "


손예온
" 미안해 "


김태형
" 아냐 , 그럴 필요 없어 , . 쿨럭 "


손예온
" 왜 , , 왜 . . . "


김태형
" 넌 내게 충분해 , 존재 자체로도 "


손예온
" 근데 , . 왜 . . 흐읍 . . , "


김태형
" 몰라 , 그냥 질렸어 "


손예온
" 질 . . 려 ? "


김태형
" 응 , 너 질려 "


손예온
" 끄흐 . . 흐읍 . . . 하 . . "


김태형
" 간다 "


손예온
" 김태형 , 나쁜 놈 "


손예온
" 개자식 "



김태형
" 흐 . . 손예온 . . . "


김태형
" 미안해 "



김태형
" 나같이 못난 놈 만나줘서 고마워 , 그리고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