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관계
12. 음.. 프로포즈 랄까.

온지윤
2021.12.11조회수 20

07:34 PM

한승우
맛있지? ㅎㅎ


여주아
응! 이 와인 맘에 드는데?


한승우
다행이다...!

그 날따라 너는 무언가에 긴장한 모습이였고

나는 너의 행동에 왜 긴장을 했었는 지

눈치 챌 수 있었다


한승우
저녁 어땠어?


여주아
맛있었어 😆 근데, 오빠 집에가서 쉬어야하는 거 아니야? 어제 쇼콘했잖아


한승우
괜찮아 ㅎ

우리는 서로 할 말이 없어졌는 지

긴 정적 끝에 너가 한 말은, 역시나 내가 예상한 말이었다


한승우
주아야, 우리


한승우
결혼할까?


여주아
.... 좋아!

너가 그 말을 할 걸 알면서도

나는 수많은 감정들이 뒤섞여 오기 시작했고

그 자리에서 눈물이 터져 나왔다.


작가
안녕하세요 ㅎㅎ 이 작품도 이제 곧~ 완결이 보이시죠? 손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