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정한 우리사이 ]
02. [ 싫어, 싫다고, 이젠 너가 정말 싫어 ]


( 현재 )

열심히 공부해,원하던 대학에 왔다.


연여주
' 떨린다..! '

벌컥-


연여주
" 안녕하세요! "

?
???? 우오아ㅏ아아!!!


한예슬
" 연여주우우우!! "


연여주
" 꺄아아아악!!! 너무조아♥♥ "


한예슬
" 우리 다시 우정을 피우자! "


연여주
" 주! "


한예슬
" 슬! "


연여주
"크로~ "


한예슬
" 스!!! "


연여주
" 너무조아 예스라!!! "


한예슬
" 나두!!!! "

그렇게, 예슬이와 오랜만에 만나 시끌벅적 하던 때,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여자
꺄아아아악!!! 정국아!!

?
" 흐아아ㅏ!! "

덜컥- 똑

문이 열림과 동시에 잠궈졌다.


연여주
" 헐... "


전정국
" 후아.. 죽을ㅃ... "


전정국
" 연여주.. 한예슬..????? "


전정국
" 너네 설마 여기 다녀??!?! "


연여주
" 엉. 밖에 보니까 너 여기 킹카냐? ㅋㅋ "


한예슬
" 맞는듯 "


전정국
" 어케 알았댜.. "

아직도 바깥쪽에선 소리거 들려왔다

여자
" 지민아!! "


연여주
" 시발? "


한예슬
" 지금.. 지민..이라고.. "

?
" 시발!! 문 열어!! "


전정국
" 잠시만요 "


연여주
" 시발 문열지마 전정국!!! "

하지만 이미 늦었다.


박지민
" 으어ㅓ--.. 푸하.. 시발.. "


박지민
" 뭐야? 전정국? 한예슬? 연여ㅈ..


박지민
" 시발.... 미친 "


연여주
" 뭘 봐 "

최대한 모른 척 해야겠다.

이제 밖은 좀 잠잠해졌다.


박지민
" 너, 나 따라와 "


연여주
" 싫어!! "

결국, 끌려갔다.


연여주
" 놔, 이거 놔!! "

탁-


연여주
" 하, 진짜 "


박지민
" 여주야 "


연여주
" 뭐, 시발 "


박지민
" 나 너 아직도 좋아해. 우리 다시 사귀자!! "


연여주
" 싫어 시발. "


연여주
" 싫어,싫다고. 이젠 너가 정말 싫어. "


박지민
" 왜 그러는건데? "


연여주
" 너가 바람폈잖아, "


연여주
" 여우랑 바람폈잖아 "


박지민
" 그땐 내가 몰랐어. 미안해 "


연여주
" 아니, 뭘모르는건데. 넌 알고있었어. "


연여주
" 나 간다. "

탁탁탁-.

여주가 가고-


박지민
" 연여주, 역시 난 널 붙잡기엔 무리인가봐 "


박지민
" ... "

드륵-


한예슬
" 연어!! 왔쪄? ㅠㅠ "


한예슬
소곤소곤)) " 지민새끼가 뭐래? "


연여주
" 그 새끼가, 다시 사귀재 "


한예슬
" *발 "


연여주
" 그니까. *발 미친 새끼 아니여? "


한예슬
" 으휴, 자습이나 하자 "


연여주
" 엉야 "

**


혜루
꺄항 나란 녀자 끊기 못하는 녀자♥


혜루
퍽퍽퍽(((


혜루
큼! 잘봐주시고 독자분들 사랑함댜♥


혜루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