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맨
10. 실타래의 끝은 [fear]


쿠오아아앙!!!!!!!



권순영
"허억..(주저앉는)"


문준휘
"뭐야 권순영 왜그래??"


전원우
"권순영?"


김민규
"야? 얘 왜이래"


권순영
"허억..허억.."


문준휘
"야야 정신차려"


권순영
"으으..싫어..싫다고.."


김민규
"야야 권순영 정신차려"

???
"(아..재밌어ㅎㅎ)"


전원우
"야 그냥 보건실가자"


김민규
"그 지훈아 순영이 보건실 갔다고 좀 해줘"


이지훈
"응? 그래"



보건실



김민규
"야 눕혀눕혀"


권순영
"하아하아..."


전원우
"권순영 그냥 자라"


문준휘
"권순영 잘자!"




김민규
"근데 권순영 아까 쓰러질때 싫다고 했는데 뭘까"


문준휘
"그러게.."


문준휘
"헐 설마 또 피아노 소리인가?"


전원우
"그럴수도 있다고 본다"


김민규
"권순영도 힘들겠네"


문준휘
"그러게 말이다.."


전원우
"야 수업 시작하겠다 앉자"


김민규
"아 응!"


문준휘
"그래!"


수업시간


선생님) "거기 빈자리는 누구지?"


이지훈
"아 순영이 자린데 아파서 보건실 갔어요!"

선생님) "그래? 그럼 수업 시작한다"



그 시각 보건실_


띵 띠딩 띵

보건실에서 자고있던 순영은 다시 또 들리는 피아노 소리에 눈을 뜬다


권순영
"하아..제발 왜이러는거야 나한테.."

띵 띠딩 쾅 콰앙!


권순영
"허억..제발..제발 그러지마.."


권순영
"으으.."

콰광 쾅 콰앙

???
"킄..재밌어 진짜"


순영은 계속 들리는 피아노 소리를 애써 무시한채 다시 잠에 빠져든다

???
"크킄..그와중에 잔다고?"

???
"대단하네ㅎ"

???
"행운을 빌게"




문준휘
"권순영은 잘 있겠지?"


김민규
"그렇겠지"


전원우
"어련히 잘 있겠지 걱정하지 말자"


문준휘
"그래!"


김민규
"응응"


???
"(크킄 과연 잘 있을까ㅎ?)"

???
"(아닐텐데ㅋㅋ)"



???
"너무 잘자니까 재미없잖아 깨워볼까ㅎ"

쾅 콰광 콰아앙!


권순영
"아흐.. 제발 왜그래..나한테..하아.."


권순영
"하아.."

순영이 또다시 들리는 피아노 소리에 괴로워할때 누군가 보건실 문을 열었다

드르륵_



이지훈
"그 권순영? 괜찮아?"


권순영
"뭐야..이지훈 너가 왜.."


권순영
"어..? 또 안들려.."


이지훈
"응ㅎ? 뭐가?"


권순영
"아..아니야.."


이지훈
"그래ㅎ"


바로 아까까지 자신을 괴롭히던 피아노 소리가 지훈이 오자 뚝 끊겨 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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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늦어서 죄송합니다...🙇♀️

리율) 옮겨놓고 올렸어야 되는데 너무 바쁘다보니 그것조차 까먹고 있었네요...🤦♀️

리율) 암튼 늦어서 죄송하고, 댓글 꼭꼭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