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_pot of gold
박지훈_pot of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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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조회수 46

나는 매일 꿈을 꾼다

네가 나의 손을 붙잡고

해맑게 웃는꿈

그 모든게 지금이다

(띠링 띠링)

박지훈
아..으

어제 술을 너무 마셨던 탓인지 머리가 지끈 거리고 몸이 엄청 뻐근했다

난 무거운 몸을 붙들고 시계를 내 앞으로 가져왔다

9시42분

눈을 꼭 감았다 다시 떠서 시계를 봤다

진짜 9시42분이다

박지훈
미친 개늦었어

사장님께 혼나겠다는걸 직감하고 얼른 옷을 갈아입고 밥도 먹지 않곤 후다닥 가게로 달려갔다

들어가자마자 사장님께 꾸중을 듣을줄 알았는데 사장은 없고 처음보는 여자가 서있었다

이쁘다, 진짜 이뻐

여주
아..안녕하세요

처음 본 너의 모습에 넋이 나가있었다

그때부터 였나

내 삶이 너무나도 행복해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