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전따, 밤에는 늑대새끼 박지민
4화 내가 살아있는 한,


작가가 너~무 오랜만에 와서, 3화부터 보고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띠리릭-

도어락이 풀리는 소리였다

김여주
박지ㅁ...!!

순간 오싹-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쟤,

내 집 비번 모를텐데

처음에도 내가 열어줬고...그럼 이 말은

박지민이 아니란거네

그럼, 집에 박지민도 없으니,

날 잡으러 온 걸테고,

날 지켜줄 사람도 없고

.....씨발

김여주
침대...침대밑에 숨으라고..! 헉..했으니까..!!

말도 횡설수설

너무 무섭고 걱정되서,

신음까지 나는데

숨긴 숨어야겠고

내 머리와 달리

몸은 왠지 모르지만 장롱 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리고, 조심히, 정말 조심히 문을 닫았다

ㆍ

"어딨어, 우리 공주님~"

...나 말하는 건가

나 특이점이라곤

재벌의 딸인 것과

학교 착한 일진뿐인

설마, 아빠 회사 관련분인가

경비원일 수도 있고

사람은 원래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오면

자기 합리화를 시킨다.

그리고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김여주
안전한 거야...

김여주
나를...지키러온 사람...

그러니까 나는 나가서

내가 있다고, 여기 안전하게 있다고 말하면

안심하고 갈거야

장롱 문을 열려고 살짝 뒤척이던 순간,

여유롭던 발걸음이 멈췄다

"...거기구나"

발걸음 소리가 시작되고, 커졌다

그래,

날 구하러온 사람일리가

그대로 얼어서 나는

잘하면 도망칠 수 있었음에도

작가가 너~무 오랜만에 와서, 3화부터 보고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러지 못했다

너무 큰 공포감이 다가왔기 때문에

한 줄기 빛이 점점 커짐에도

나는 붙잡혔다

힘없이

"여깄었구나-숨바꼭질 좋아하나봐?"

"...대답 안하네?"

김여주
아...그..흑, 그게..!

"...으음...겁 먹은 거야?"

" 우리 여주?"

김여주
흐끅...흡, 제발...

"응? 말할 줄 알았네?"

"제발...뭐"

김여주
제바알...하으..살려줘요...!!

짜악-

꽤 큰 소리와 함께

내 시야가 90° 돌아갔다

...성깔 나오게 하네

김여주
아흑...씨..ㅂ..

"씨발? 씨바알?! 이 년이...상황 파악 안 돼?!!"

이번에는 그 사람이 내 머리를 잡고

현관까지 끌고 갔다

김여주
개새끼야!!! 머리 빠진, 흑, 다고오!!!

"썅년이..너같은 년은 좀 쳐맞아야..!"

김여주
하씨...됐고, 흐끅, 병신아

김여주
박지민, 어딨어

"...ㅍ"

ㅍ?

"푸하하하하하!! 와씨ㅋㅋㅋ"

"꼬마야, 설마 박지민이 너 구하러 올 줄 알았니?"

김여주
...어딨냐고

"흐흥-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봐봐"

"자, 여기"

그 남자는 내게 자신의 휴대폰을 내밀고는

계속 킥킥댔다

"아ㅋ, 걔 지금 살아는 있으려나?""

사진의 박지민은 충격적이었다

칼에 찔린건지 옷은 피투성이에 여러 구멍이 나있었고,

얼굴은 볼 수 없었다

왜냐하면

쓰러져 있었으니까

길바닥에

김여주
......

...니가 안 살아있으면 어떡해

여러부운!

드디어 제가 왔어욯ㅎㅎ

뭐 기다린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 엪소 한 번만 봐주셔도 뭐

감사할 따름이죠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어디 보자.. 1달...이나 지났네요? 허헣..

너어-무 오랜만에 돌아와서

저도 줄거리를 살짝...까먹었습니다..헤헿(긁적)

아아무튼!!

앞으로는 힘들더라도 조금씨조금씩 써보겠습니다

안 그래도 글을 뚝뚝 끊기게 쓰는데,

더욱 그래졌는데(머쓱) 쓰다보면 성장할 거라 믿습니다^_________^

암튼 이제 마무리입니다(?)

호기심으로 찾아오신 분들, 기다리시던 분들, 또 지랄이네? 하는 분들

제 작품 본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