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민 [ 우리 학교 규칙은 엄격합니다 ] °
위험의 순간, 극복이 가능할까


어느덧 1교시는 체육시간 이렇게 더운데 피구를 한다니 정말 짜증이 난다 ••• 이런 걸로 괜히 짜증 내지 말자 김여주 아자아자.


이지윤
" 여주 나 오늘 피구에선 세연이랑 해야 될거 같다 쏘리 다음에 우리 같이 하자 같이! "


김여주
" 어 으응, 하는수 없지 뭐.. 난 딴 얘랑 해야지 세연이랑 잘 하고 화이팅! " 하는 수 없이 지윤이를 내 보내고 다른 애들이랑 하려 했지만 우리반 애들이 홀수기 때문에 한다면 남자 애랑 하는 수 밖이 없었다.


김여주
" 선생님, 저 짝이 없는데 어떡하.. 죠? " 이내 나는 멀뚱히 있다 선생님께 말을 했고 선생님은 잠깐만이라 말 하셨다.

선생님
" 혹시 여주랑 짝 할 얘 없니? " 아무도 안 나왔다 그럼 그렇지. 선생님께 배 아프다고 뻥 치려는 순간 누군가 손을 들었다.


박지민
" 선생님 저가 여주랑 할 게요. 저도 짝 없었어서 그럼 딱 맞는데요 선생님. "

선생님
" 어 그래 그럼 지민이랑 여주가 하고 1 번인 사람이랑 그 사람 짝 나와. "

이렇게 나랑 지민이는 짝이 되자마자 애들이 귓속말로 속닥속닥 거리기 시작하였다. 대체 뭘까. 궁금한데

친구들
" 야 야, 김여주랑 박지민이랑 사귀는 거 같지않냐? 박지민이 김여주 감싸안아주는데 "

친구들
" 와 인정, 근데 김여주가 뭐가 좋지. 걔 매력도 없는데다 그냥 시크하잖아. "

바로 내 앞에서 앞담을 까니 지민이가 화났는지 자기 앞머리를 쓸어 넘기고는 제 팔을 잡고는 친구들한테 갔다.


박지민
" 야 니네, 여주 앞담 까지말고 니네 행실이나 잘 해 니네가 뭔데 여주 판단해 사람 상처 주는 놈들이 나중에 사회 생활이나 못 한다. " 이내 한 방을 내 던진 지민이는 이내 얼굴이 안 좋았다.


김여주
" 미안해 나 때문에, 괜히. " 그럼 그렇지 다 나 때문이었던 거 같다. 괜히 미안해서 입술만 꾹 물고 있었다.


박지민
" 우리 여친 앞으로 힘들면 나한테 말 해, 안 말 하면 뽀뽀로 혼 낼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