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연습생 여주 슈퍼스타 박지민

14화...

구조대원을은 지민과 태형를 엠뷸런스에 싣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지민은 여주가 남아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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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여...흐아..

지민은 이제 소용 없다고 생각 되었지만 힘껏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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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가...여주가 공장에 있...으악...

지민은 말을 하다 말고 입에서 피를 토해냈다. 그러는 순간에도 태형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을 뿐이었다.

그 시각, 여주는...

자신을 괴롭히던 애들이 사이렌 소리를 듣고 도망가자 여주는 넓은 폐공장에 아무 힘 없이 쓰러져 있었다. 여주는 이제 다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는 이제 폐공장에서 아무도 모르게 죽어간다는 생각이 들어 아무 짓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런데, 쓰러져 있는 여주의 눈에 왠 핸드폰 하나가 떨어져있었다. 비록 액정이 깨져있긴 했지만 긴급전화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여주는 힘이 그나마 남아있는 한 쪽 손으로 핸드폰을 집어 급하게 119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119입니다. 무슨 일로 전화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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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저 좀.. 살려주세요.. 여기...폐..크윽...

여주는 말을 끝내지 못했다. 당연히 구조대원은 여주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장난전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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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자..장난..전화 아...니

띠띠띠띠-

여주는 그렇게 쓰러졌고 2일이 지나서야 여주가 발견되었다. 여주를 발견했을 당시엔 여주의 상태는 말할 수 없이 끔찍했고, 죽기 직전이었다.

여주는 학생 여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여주는 졸업을 하며 이제 끝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경리는 그렇게 만만한 애가 아니었다.

여주는 병원에 실려가자 마자 대수술을 했고, 상태는 더 악화될 뿐이었다. 여주는 양쪽 다리뼈 모두 부러졌고, 갈비뼈 5개가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하게 골절되어 여주의 몸은 엉망이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 사건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고, 경리의 이미지는 땅끝으로 추락했다. 지민의 팬들은 빅히트를 찾아가 항의를 해댔다.

사실을 밣혀라! 사실을 원한다!

사람들이 모여 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빅히트 측에서는 이번 사건을 대충 넘기려 발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

...어떡할까요

방대표 image

방대표

여주랑 박지민 불러...

아 너무 노잼이야....ㅠㅠㅠㅠㅠ

오늘 제목 못지은 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