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연습생 여주 슈퍼스타 박지민
Ep.15 올라갈 때는 많이 걸리지만 내려올때는한순간


제목이 30자 제한있어서 말이 이상하게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화는 욕도 많이 나와요..


방대표
박지민이랑 여주 불러와

직원들
아..저 그게 지금 둘 다 병원에 있어서..


방대표
그럼 병원으로 가자.

직원들
네?

방대표는 병원으로 향했다.


박수영(간호사)
박지민 환자 보호자 되세요? 1013호입니다.

방대표는 지민과 여주, 태형이 있는 병실로 향했다. 그렇지만 그곳에 태형이 있다는 사실은 모른채..

드르륵. 병실 문이 열리면서 방대표는 여주와 박지민부터 찾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여주와 박지민은 보이지 않고 의식을 잃고 누워있는 김태형밖에 없었다

방대표는 김태형을 보자마자 움찔했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 방대표에게 말을 걸었다.


한여주
방시혁 대표님...?

방대표는 뒤를 돌아봤다.


방대표
어..그래..


한여주
여긴 왜 오셨어요...?


방대표
할 얘기가 있어서 말이다.


한여주
만약 회사 얘기라면 거절할게요


방대표
...그래, 마지막 하나만 물어보자.


방대표
김태형이니, 박지민이니?


김태형
하, 이제 그만 하시죠?

김태형의 목소리에 여주는 깜짝 놀랐다.


한여주
어..언제..부터 깨어있었어요..?


김태형
대표님.. 실망입니다. 자기 회사 직원들을 이용해 저희 셋을 이 꼴로 만들다니요. 상상도 못했어요ㅋㅋ


방대표
무슨 말이야


김태형
제대로 설명해 드릴까요? 대표님이 경리랑 손잡고 저희 셋을 이렇게 만든거에 대해 매우 실망입니다.

태형은 낮은 중저음 목소이로 날카롭게 말을 했다.


한여주
그게 무스..읍!

여주가 말을 이으려던 순간 여주의 입에 커다란 손 하나가 여주의 입을 막았다.


한여주
으으으읍!! 으읍 으으으읍..

여주는 점점 더 숨이 막혀왔다.


방대표
얘 잡고 있어.

방대표가 자신의 직원들에게 시켰다. 직원들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여주의 입을 틀어막았다.

그러는 사이에 방대표는 태형 앞에 섰다.


방대표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어!! 아니, 그건 중요하지 않아.. 죽고 싶지 않으면 그 입 닥치고 사는게 좋을거야..


김태형
싫어.

퍽


김태형
커억...으..

방대표가 태형의 복부를 강타했다. 방대표가 여린 소년의 몸을 망가뜨린 것이다.


김태형
켁..켁...

태형은 숨이 막혔다. 방대표는 강했다. 그 덩치만큼이나


방대표
한 번만 더 그 입 지껄이면 다음엔 경고도 없이 죽여줄 거야. 알겠어?


김태형
미친 새끼..


방대표
뭐라고? 미친새끼? 이게 돌았나. 얘들아 얘 교육 좀 시켜줘라

태형은 그런 방대표가 경리의 모습과 겹쳐보였다.

직원들
넵

직원들은 여주를 놓고 태형에게 다가갔다. 여주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쿵-

직원 중 제일 덩치가 커 강해보이는 놈이 태형을 벽으로 밀어버렸다. 그 덕분에 태형의 손의 꽃혀있던 링거가 순식간에 뽑아졌다.


김태형
으윽..

퍽-


김태형
으억...켁...하...하... 미친..새끼들아.... 니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퍽-


김태형
으으악-

직원들
하.. 빨리 잘못했다고 말해


김태형
싫어.. 개새끼야..

직원들
하..나 이새끼 안되겠네? 그래 누가 이기나 한 번 해보자.

그 놈은 태형의머리채를 잡았다.

직원들
벽에다 박아줄까, 바닥에다 박아줄까? 바닥이 더 좋겠지?


김태형
ㅋ큭큭.... 어디 한번 침대 모서리에 박아보지 그래?

직원들
하.. 이새끼 미친거 아니야?

직원들
그래, 그럼 니가 원하는 데로 두군데 다 박아줄게.

그 놈은 태형의 머리채를 먼저 침대 모서리에 갖다 박았다.

퍽-


김태형
으아아악.......하...하..

직원들
하.. 이제 바닥 차례네? 잘못했어, 안했어?


김태형
안...했어.. 미친새끼야..큭크극...

직원들
하.. 이새끼... 끝까지 그러냐? 원한다면 뭐.

쿵-

태형은 힘없이 바닥에 쓰러졌다.

아아아ㅏㅇ악ㄱ 여러분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 노잼이어서 죄송해요.. 앞으로 열심히 쓸게요..ㅠ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