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연습생 여주 슈퍼스타 박지민
Ep.16 만남의 기쁨, 이별의 슬픔


쿵

소년의 머리는 바닥에 부딪혀 제 기능을 상실하기 직전이었다. 여주는 방대표가 왜 그렇게도 태형에게 집착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았다.

그렇게 태형이 쓰러지자 방대표와 직원들은 여주를 혼자 남기고 나가 버렸다. 여주는 이게 진짜일리 없다고 생각하며 현실을 부정했다. 그 순간 여주의 눈에서 눈물 한 방울이 떨어졌다.

곧 여주는 흐느껴울기 시작했다. 자기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건지 너무 억울했다. 그저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었던 것 뿐인데..


한여주
흐으..흐윽끅끅....흐으..흐으

그렇게 여주는 하염없이 울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힘겹게 일어나 도움을 청하러 밖으로 뛰어나갔다.


한여주
여...여기.. 여기 사람이..흐윽...사람이 쓰러졌어요..흐극..


박수영(간호사)
네? 환자분, 어디에 쓰러져있나요?


한여주
저기...1013호..

간호사와 의사는 모두 황급히 뛰어갔다. 그곳에는 태형이 정신을 잃고 곧 죽을것같이 쓰러져있었다.


박수영(간호사)
화..환자분!! 정신차리세요 김교수님!!


김석진
화.. 환자가 왜이럽니까??


김석진
아니 일단 수술부터 합시다. 긴급수술 준비하세요!!


박수영(간호사)
네?? 네!

그렇게 태형이 수술하러 들어간 뒤, 뒤늦게 나타난 지민은 모든 사실을 알고 슬퍼하였다.


박지민
흐으으..흐윽..흐극.. 여주야.... ㄴ..내가 너무 미안..해...흐윽...흐..

박지민은 그렇기 하염없이 여주에게 사과하고 목이 터져라 울어댔다


한여주
네가.. 미안할 필요가 왜 있어...흐읍..

여주는 자기도 울면 박지민이 더 힘들까봐 소리 죽여 울었다.

그렇게 태형이 수술을 끝내고 무사히 정신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린지 5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태형의 수술이 끝났다. 수술실에서 의사가 나오더니 여주에게 말했다.

여주는 고개를 숙이고 숨죽여 울며 결과만을 기다렸다.


김석진
죄송합니다..


한여주
...네? 죄송할 이유가 뭐 있어요.


김석진
환자분이 죽..

그렇게 여주와 석진은 대화를 마쳤다. 여주는 결과릉 듣고 믿기지가 않았다. 그리고 태형응 그렇게 만든 자신이 너무 싫어 미치겠어서 죽어버리고 싶었다.


한여주
흐으윽...흐...으엉엉엉....

여주는 그렇게 바닥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었다. 지민은 그런 여주를 보며 자신이 왜 그때 여주를 구하러 가지 못했을까... 왜 경리에게 붙잡혀있었을까 후회를 햇지만 이미 늦은 후였다.

네.. 여러분! 작가입니다. 이야기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이야기 쓰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왜냐고요?? 너무 막장이어ㅅ..(ㅊㅁㅊㅁㅊㅁ

아무튼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사랑 먹어라잇!♡

....하하핳핳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