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전교 1등 박지민×전교 꼴등 김여주

이별을해야하기에

평화롭게 지민이의 병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있었다

여주: 지민아 너꺼 무슨맛이야

지민: 캐러멜맛

여주: 나 한입만

지민: 자 먹어봐

여주: ((뇸뇸뇸

지민: 맛있어?

여주: 마시써!!

지민: 여주야 너 내일 생일이잖아

여주: 아 맞다!! 나 생일이였네

지민: 그래서 이거 가져

지민이가 준건 화이트 니트였다

여주: 나 주는거야?

지민: 생일이잖아 그래도 너한테 뭐라도해주고싶어서 비서 시켜서 사왔어

여주: 고마워..

그때였다

드르륵-

여주: 안..안녕하세요!!

지민아버지: 여주씨라고했던가요

지민아버지: 저 많이 참았습니다 우리지민이 그만 만나세요

지민: 아버지 나가세요 갑자기 뭐하시는거예요

지민아버지: 넌 입다물고있거라 여주씨

지민아버지: 내일 지민이는 호주로 유학을 갑니다

지민아버지: 그러니 우리지민이 앞길 그만 망치셔야죠

지민: 내앞길 망치는건 아버지예요 그만해요 그리고 제가 왜가요

지민: 왜요 호주에있는 다른 아버지회사 물려받으라고 하시는거예요 지금?

지민아버지: 하..그래 그게 뭐가 잘못됐니 너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기위해 이러는건데

지민: 시×!!!!!! 그만하라고..그만해 진짜

지민: 내가 뭐하던 어떻게 크던 여태껏 회사 이미지만 생각하느라 나한테 협박만했지 한번이라도..

지민: 한번이라도 나 달래보면서 얘기한적있어...? 없잖아 항상 내가 못마땅했잖아!!!!!!!!!

지민: 그러니까 이제 신경 끄라고 여태껏 그랬던거처럼 아님 나도 엄마처럼 죽여버리던가

지민아버지: 너이녀석..!!! 여주씨가 들으면 진짜인줄 알겠구나 말 조심하거라!!!!!

지민: 푸흡..아 맞다 여주야 내가 말 안해줬지? 우리 아버지 우리 엄마 죽인거다? 우리 앞에 서있는 사람이 우리엄마 죽인 새×라고

지민아버지: 네 엄마는 병때문ㅇ..

지민: 그래 알아 암이였잖아 근데 그거 초기에 수술하면 우리 엄마 살수있었어 근데 당신은 그렇게 넘쳐나는 돈을 두고 어디다가 썻어..?

지민: 우리엄마 아파서 쓰러져갈때 당신은 그돈으로 옷사고 우리엄마가 음식도 못먹고 괴로워할때 당신은 레스토랑가서 스테이크 썰었잖아 그치?

여주: 지민이 아버님..

지민아버지: 아..왜부르죠 여주양?

여주: 지민이..호주 안가면 안되요? 지민이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항상 공부도 1등만한다고 항상 공부에 등교할땐 영어단어보면서 항상 등교하고

여주: 이제 그만하세요

지민이 아버지는 여주의말에 머리를 한대맞은 느낌이였다

지민아버지: 지민아 어쩔수없다...

지민: 갑자기 들어와서 할말 못할말 다해놓고 어쩔수없다하면 전 뭐하해야될까요 아버지

지민: 저야말로 아버지한테 평생 정이 않가는건 어쩔수없네요

지민은 그대로 일어나 짐과 가방을챙겨 여주의 손목을잡고 나왔다

여주: 지민아 괜찮아..?

지민: 응 괜찮아 한두번도 아니잖아

지민: 나 화장실좀 다녀올께

여주: 어? 거기 화장실 가는쪽 아닌ㄷ..

지민이는 빠르게 반대편으로 뛰어갔고 뒤따라가보니

지민: 흐윽..하..흐...

벽에기대 울고있는 지민이가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