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전교 1등 박지민×전교 꼴등 김여주

그애는 가까이 하지말라했을텐데?

여주: 크으..역시 아침에는 바나나우유가 딱이야

지민: 줘봐

여주: 싫어..!! 너 저번에 내가 먹고있던 빵도 줘보라면서 너가 다 먹었잖아

지민: 아 안먹어 줘봐

여주: 싫당께!!!?

지민: 넌 내입이 니 빨대에 닿으면 죽기라도 하냐!!!!!

여주: 너가 내 빨대에 입을 닿는건 상관없는데말이야 너가 다 ×먹으니까 내가 이러는거 아니야

지민: 치사해

여주: 얼씨구? 삐지는게 취미야 아주? 돈도 많은애가 왜 내껄 뺏어먹어!!

지민: 내가 돈이 많은거냐 우리 아버지가 많은거지

여주: 음..그렇긴하다 왠지 납득하게되네

지민: 우리다음시간 뭐더라

여주: 너네반이랑 우리반 합동수업이던데? 아 그리고 너네반이랑 우리반 남녀 섞어서 짝하래

지민: 나랑할래?

여주: 싫은데?

지민: 왜

여주: 민윤기랑 하기로함 야 근데 진짜 너랑 내가 성인되서 사귀는거보다 내가 민윤기랑 사귀는게 빠를꺼같아

지민: 그러기만해봐 너 취직하는 회사마다 박지민 전여친소리듣게 할꺼니까

여주: 미쳤나봐

지민: 입다물어 반이나 가자

자 이렇게 보다시피 나와 박지민은 아예 단짝을해버렸다 생각보다 쉬웠다

박지민이 사교성이 좋아서 그런가

아 사교성이랑 상관없나..? 허허 ((빙구미소

그렇게 지루한 1교시 2교시 드디어 마지막 교시까지 끝내고 박지민과 집갈려고 박지민네반을 가려하자 문자한통이 왔다

여주: 뭐야

박지민- 김여주 미안 나 아버지가 불러서 먼저가본다 집 조심히가고 내일봐

여주: 오늘..일 터지겠네

나는 그렇게 걱정을 한가득 둘러싸메고 집으로 갔다

(지민시점)

지민: 다녀왔습니ㄷ..

짝-

나는 인사를 하자마자 아버지에 의해 뺨을 맞았다

지민: 하..ㅋ

지민아버지: 모자란놈!!!!!!!!!!!

지민아버지: 내가 그만큼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막무가내로 구는게냐!!!!!!!!!!

지민: 후..이번엔 또 뭐요 저번엔 아버지 서재에 들어왔냐고 때리시더니 이번은 또 뭔데요

지민아버지: 김여주란 아이와 기어코 사귀더구나?

지민: 저희 안사귀는데요?

지민아버지: 내가 비서를 시켜서봤는데도 그딴소리가 나오는거냐!!!!!!!!!!!

지민: 이딴소리가 나오면 안되는 이유는 시× 수백개되서 지금 나한테 지적질하시는거예요 아버지?

지민: 아버지 비서시키셨다고하셨죠 그거 사생활 침해예요 기분 드럽다고 그거

지민: 그러니까 당신한테 알맞는 아들 찾고싶으면 날 내쫒고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비서를 아들로 삼던 그냥 자식이란걸 만들지 말고 살던 알아서하세요

지민: 당신하는일 따위에 난 끼어들고싶은 마음 죽어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