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전교 1등 박지민×전교 꼴등 김여주

내가 너 옆에서 없어진다면

지민: 씨×..!!!!!!!

지민: 안놔!!!!!!!??

경호원: 회장님의 말씀이십니다 저희를 탓하지말아주세요

나는 학교를 끝나고 이렇게 끌려가게 생겼다 어디로 가냐고?

어디긴 정신병원이지

붙잡혀있는날 바라보는 여주가 걱정을하며 서있었고 나는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하려 심호흡을하고 발버둥치던 몸을 세웠다

지민: 후..알겠어 알겠으니까 손놔 내발로 갈테니까

경호원: 하지만..

지민: 내발로 간다하면 내발 부러트리라고했냐 우리 아버지가? 그거 아니잖아 그냥 좀 가자고 나도 여기서 더 있으면 안좋을꺼 알고있으니까

여주: 지민아..!!

지민: 김여주 나 병원가는데 병문안 와줄수있어...?

여주: ㅇ..어디 병원이야 너 다쳤어? 갈께 어딘데..

지민: cn정신병원..

여주: 너가 정신병원을 왜가..!!

지민: 우리 아버지 나한테 화나시면 나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셨었어..맨날 그랬어 익숙해

지민: 근데 나 이번엔 너 때문에 너무 가기싫어..나 보러와..

지민: 나 너없으면 밥 안먹으면서 생활할꺼니까 너가 와야 내가 밥을 먹어 그러니까 나 굶기기 싫으면 나보러와

여주: 응..알겠어..

여주의 대답이 자신이없어보였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난 여주옆에있고싶었다

나는 차에탔고 경호원들은 내눈치를보며 차를 출발시켰다

경호원: 도련님...죄송합니다

지민: 뭐가

경호원: 도련님 강제로 모시는거요..매번 죄송합니다

지민: 너네가 뭔죄야 괜찮아 나 12살부터 나 봐준거 너네였잖아 그럼 알겠지만 우리 아버지 나 12살때부터 정신병원에 넣은 사람이야

지민: 예전엔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었는데 이젠 사람취급해주려고 짐승도 가끔식 인간이 되고싶은법이니까 어쩌겠어

지민: 짐승이라도 인간취급은 한번씩 해줘야지

경호원: 근데 저여자분..어떤사이십니까?

지민: 선넘지마라 계속 이런식으로 아버지가 시킨 질문들 흐름타서 물어보면 저번에 도자기 깨트린거 나 아니고 너였다고 말해버린다

지민: 그거 선물받은거라고 이리 덩실 저리 덩실 춤추시던분인데 내가 그 누명도 못벗고 너 때문에 회초리로 맞고 주먹으로맞고 발로 까이고

지민: 얼마나 억울했는데

경호원: 죄송합니다...그땐 제가 어머니가 아프셔서 제가 일자리에서 짤리면 어머니 돌아가실수도있어서 그랬습니다...

지민: 알아

경호원: 네..?

지민: 알아서 아버지한테 사실대로 얘기 안한거야 그리고 너희 어머니 아직 병실에 계시더라

경호원: 어..어떻게 그걸..

지민: 내가 너네 어머니 병원비 내주고왔으니까 알지

경호원: 병원비요..? 설마 이번당 병원비..말씀하시는거예요..?

지민: 어

경호원: 도련님..!!! 그거 제가 낼수있었습니다!!! 구지 안 그러셔도..

지민: 6400만원을 너가 어떻게 낼수있었는데 우리집 경호원 한달월급 2000만원인거 내가 아는데 너가 어떻게 낼려고

지민: 돈빌리려고? 퍽이나 도움되겠다 됐어 그냥 내가 냈으니까 앞으로도 내가 알꺼야 신경꺼

경호원: 저희 어머니인데...도련님이 신경써주는게 죄송해서..

지민: 너희 어머니니까 나도 이렇게 신경써주는거야 너희 어머니라서 알겠어?

경호원: 네..

지민: 그러니까 어깨피고다녀 너 혼자 아니야

정작 그렇게 말한 나는 점점 괴물이되가고 점점 혼자가 되가고있는걸 점차 느끼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