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술버릇


신유리
잘먹을께!


태형
감사요


전정국
먹어봐 맛있어?

신유리
음...

신유리
맛있네!


태형
맛있다(헤헤)


전정국
다행이다 맛 없는줄 알았잖아


태형
집밥 오랜만이라서 ㅎㅎ

신유리
집에서 밥 안해먹어?


태형
해줄 사람이 없어서요..

신유리
그러면 뭐먹어?


태형
즉석식품 위주로 해먹어요

신유리
앞으로 밥은 우리집 와서 먹어;;


태형
진짜요? 누나 사랑해요!

태형이가 유리를 안으려고 했다

신유리
야!


전정국
나는 괜찮아 나갈께 안녕~


태형
눈치 빠르네?

태형이는 유리를 안았다

신유리
숨막혀! 살살!


태형
아! 죄송해요..

신유리
아니야.. 됬어 뭐 더 먹고싶은거 없어? 해줄께


태형
음.. 누나입술?

신유리
싫어 절대 안돼!


태형
죄송해요 삐지지마요 네?

신유리
몰라 저리 가있어 술마시자


태형
네!

잠시뒤 유리는 맥주 몇캔을 가지고 왔다

신유리
너는 술버릇 없어?


태형
네? 어..없어요!

신유리
알겠어 다른 애들도 부를까?


태형
아니요!

신유리
알겠어 빨리 먹어


태형
넹!

잠시뒤 몇캔을 더 비우자 점점 취하는듯 했다


태형
누나 누나는 나 좋아요?

신유리
글쎄..


태형
나는 진짜루 너무 완전 좋아하는데!


태형
지금도 참고있는건데.. 많이..

신유리
뭐를 참아? 그냥해~


태형
진짜루 해도 되요?

신유리
응


태형
진짜루?

신유리
응


태형
뭐든지?

신유리
그렇다니까?

태형은 바로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댔다

지금은 남준이가 알려준 것에 두가지는 들어맞았다 하나는 얼굴 하나는 분위기 그리고 아지막 하나는 ..


태형
누나 진짜 사랑해요...

태형의 입술과 유리의 입술이 맞닿았다 태형이는 자신이 잘할수 있을지 걱정되었지만 일단 했다

신유리
읍... 하아.. 하아.. 이거였냐?


태형
싫어요?

신유리
아니 그런건 아닌데..


태형
그러면 문제 되는거 없잖아..

그 말을 끝내고서 태형은 다시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는데 갑자기 입 속에 무언가 물컹한게 들어왔다.

신유리
(이거뭐지?)

하지만 지금은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것을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다행이도 그 물컹한 것은 입 안을 한번 훑고 다시 사라졌다

신유리
하아..하아.. 나 힘들어 그만해..


태형
알겠어요 누나

잠시 우리는 눈이 마주쳤다 둘다 술에 취해서인지 아니면 부끄러워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둘다 얼굴이 빨갰다


태형
누나.. 이리 올래요?

나는 쪼르르 가서 태형이의 품으로 들어갔다.


태형
누나... 잘자요..

이상하게 오늘따라 태형이가 멋있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