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여름감기

신유리

으...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잠시뒤 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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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누나 괜찮아요?

신유리

어? 태형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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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누나 많이 아프구나...

신유리

아니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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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닌데 엄청 아픈데?

신유리

아니라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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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 일단 자는게 나을것 같아요.

신유리

자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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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내가 옆에서 같이 자줄께요

신유리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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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이리와요

신유리

웅..

유리는 태형과 함께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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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엄청 뜨겁네..

태형이 물수건을 가지러 일어나자 유리가 막았다

신유리

가지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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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래도 누나 열 내릴려면 가야되는데...

신유리

그러면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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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알겠어요 이리와요

유리는 태형의 품에 안겼다

신유리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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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열은 조금 내린것 같네.. 다행이다..

태형은 유리를 안고 다시 침대로 돌아갔다.

신유리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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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이리와요.. 안아줄께요.

신유리

웅...

잠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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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내 옆어서 이렇게 편하게 자는거는 처음이네?

태형은 유리의 땀을 닦아주다가 어쩔수 없이 유리의 몸을 보았고 너무 노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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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옷이 너무 노골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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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안돼.. 김태형 그거는 아니야! 그러는거 아니야!

이번화는 조금 짧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