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김태형 × 순수한 여주

11화

우리는 오늘도 힘겨운 일을 함께 해냈다

그 힘겨운 일이

다신 없길 바라며

우린 또 내일을 기다리며

힘을 낸다

아니

난 아마도

김태형 때문에 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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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김여주 ! 넌 무슨 생각하는데 나랑 안놀아주냐 !! "

달달하면서

낮은 중저음 목소리

딱 내 이상형이..

내 눈앞에 서 있는게 믿겨지지도 않고

그냥 고맙다

이런 나를 좋아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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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넌 바보냐 ! 혼자 못놀게 ㅋㅋ "

이런말을 내뱃자

시무룩 하는 너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웠다 ㅎ

그래서 놀리고 싶고 ㅋㅋ

장난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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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뿌엥 - ( 입 나옴 ) "

오늘만은 그냥

내 마음대로 이고 싶다

난 그냥 이상태로

삐진 태형이에게

키스 하였다

태형이도 싫진 않은지

그냥 내 마음대로 냄뒀다

그리고 오랫동안 키스를 하다 보니

길고 긴 시간이 지났는지

우리의 입엔 타액이 맺혔다

그리고 우린 입맞춤을 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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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푸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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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많이 느렀네 김여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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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우이씨 - 너 지금 또 나 놀리는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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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오늘 허리 어떻해 될지 궁금하네 - "

퍼버버ㅓ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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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아!!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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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푸흐 -

그냥 난 김태형 조차가 내 삶의 일부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