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버려줘요..그래야 내가 행복해지니깐"
"나 좀 버려줘요..그래야 내가 행복해지니깐" _02



김여주
"허..헣..헉..살려..ㅈ.."


김여주
"살려주..세욯..허헉"


김여주
"살려.."


김여주
"Help me.(나 살려)"


민윤기
"주인님"


민윤기
"잠시만요!!!"


김여주
"빨리!!!"


김여주
"Come on.(제발 빨리)"

"덜커 덜컥(서랍여는 소리)"


민윤기
"찾았다"


민윤기
"여기 물이요"


민윤기
"그리고 약도.."


김여주
"허억헉.."


김여주
"(꿀덕)"


김여주
"...하,..고마워..덕분에 살았어"

여주는 폐쇠 공포증이 심하다

어릴적 부모의 학대로

약 10년간 폐쇠 공포증을 가지고 살았다

하루에 2번 약을 못 먹을 경우

기절하거나, 최악의 경우 심한 쇼크가 온다

그래서 항상 여주는

누구 보다 항상 위여야 했다

"얕보이지 않기위해"

그럼 이 ㅈ같은 밑바닥에서 못 살아 남으니깐

내면의 나를 숨기며 겉으론 강한척을 해야했다

혼자 같혀 있는걸 싫어한다..그리고

....환청이..들리고..환각이 보인다


김여주
"안그러면..11년전 처럼 되니깐"


김여주
"그 일은 그억하기 싫어서.."


민윤기
"주인님..왜 혼자 있으셨어요..??"


김여주
"묻지마;; 일부러 그런거 아니니깐"


민윤기
"그리고 약 꼭 챙겨드시라고요"


김여주
"아..아악,.."

엄마
'여주야ㅎ??약 꼭 챙겨먹어야지"

엄마
"그래야, 엄마 삶이 편해져"

엄마
"니가 뒤져야"


김여주
"오지마!!!"


민윤기
"(어깨를 잡고)"


민윤기
"정신차려!!!"


민윤기
"정신차리라고"


민윤기
"니가 죽였잖아;;"


민윤기
"니 엄마"


김여주
"아니야!!?!?!?!"


김여주
"아니라고..내가 않죽였어,"


김여주
"지 남편이 죽였다고"


김여주
"내 엄마, 아니 아줌마가 왜 죽었는지알아??"


김여주
"나 때문이래ㅋ"


김여주
"시발, 존나 웃겨ㅋ"


김여주
"그리고선 돈 달래"


김여주
"한번만, 살려달래"


김여주
"지네 딸 들은 벌써 뒤졌는데"


민윤기
"안다고"


김여주
"(짝)"


김여주
"근데 니가 뭘 알아"


민윤기
"내가 주인님 옆에 15년을 있었어요"


김여주
"넌 나 안버릴꺼지?"


김여주
"그치??"


민윤기
"당연하죠,이렇게 이쁜 주인님을 어떻게 버려요ㅎ"


김여주
"고마워..윤기야,그리고.."


김여주
"사랑해"

다음날


민윤기
"주인님 식사하세요"


김여주
"어"


민윤기
"저 외출해야해서"


민윤기
"2시간 뒤에 들어올것 같아요"


민윤기
"금방올께요"


민윤기
"그리고 서재에 있는 종이 읽어보세요"


김여주
"알겠어"


민윤기
"다녀올께요"

띠리릭(도어락 잠기는 소리)


김여주
"이게 뭐야?"

"펄럭"

종이 한장이 떨어진다



김여주
"제가 그것들을 쓰는 데에는 간단한 이유가 있습니다."


김여주
"당신을..영원히 지켜드리겠..습니다??"


김여주
"아..//진짜"


김여주
"나 왜 이래"

삼색줴뭰쒸
넹..다음편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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