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주세요 주인님"
♡054



전웅(16)
📞"그 트라우마 극복할 수있는 방법은.."


전웅(16)
📞"소중한사람에게 격려를 받는거에요!!"


이대휘
📞"고마워...!!"

뚜두두


전웅(16)
"끊었네..."


이여주(19)
"근데 뭐래?"


전웅(16)
"천둥번개에 트라우마있는거 어떻해 극복하냐고 묻더라고...?"


이여주(19)
"그렇구나 우진이가 생각보다 트라우마가 심한가보네..."


전웅(16)
"그래서 가끔만나면 진정제를 한통을 줘"


이여주(19)
"그렇구나 서로 좋은친구뒀네..!!"


전웅(16)
"그렇긴하죠..근데...걔가..좀...심해서...자주 자거나쓰러져버리죠..."


이여주(19)
"근데 괜찮아보이던데?너가 있어서그런지 거의 한두번 빼곤 쓰러지는걸 본적이없어"


전웅(16)
"ㅎ..."

이때

갑자기 눈동자가 커진 웅

웅시점

ㄱ...감이 안좋아

그 대휘라는 주인님 친오빠가 무슨수를 쓴거같은데..


전웅(16)
"ㄱ..감이 안좋아..."


이여주(19)
"감? 어떤데?"


전웅(16)
"하...모르겠어요...그냥 예감이 불안한데.."


박우진(16)
"하으...ㄷㄷ"

천둥은 계속 쳤다..

누가 좀 도와주라 감싸주라

이때 다가오는 휘


박우진(16)
"..?"


이대휘
"음...아직 서로에 대해 모르는건 많지만 지금은 이러고 있는게 맞는거 같아서.."

말없이 포개어 안아주는 대휘

우진은 어느새 눈물이 그쳤다

그리고 대휘도 일어난다


이대휘
"집가기 힘들면 여깄어"


박우진(17)
"ㅎ...혹시..몇살?"


이대휘
"나?"


이대휘
"난 21살"

웅이의 감은 틀렸다는..


널사우
물론 둘이 막내라인이긴한데 우진이가(17) 막내고 휘가 21살


널사우
ㅎㅎ 귀엽다..


박우진(17)
"와...성인이시네요...수능 어려워요?"


박우진(17)
"2년뒤긴해도..그래도 "


이대휘
"과 마다 다르지않을까?"


이대휘
"난 통역사될꺼라 그 과에간건데 너는 꿈이 다를거아니야"


박우진(17)
"전...딱히...꿈이 없는데.."


이대휘
"지금이라도 너에게 맞는 진료를 찾아서공부해근데 수능은 그렇게 어렵지도 쉬운것도 아냐"


이대휘
"내 기준에는.."


박우진(17)
"ㄱ..그렇구나.."


이대휘
"지금은 그렇게 나랑 안친하지만 친해지고나면 어려운거 도와줄께..."


박우진(17)
"...네에.."

근데 언제까지 여기에 있어야하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