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키워줘요"(잠시 휴재)
19화



여주시점

벌컥

늦진 않았겠ㅈ...


최여주/19
"...!"

아니,,

늦었어

정국이는 땅에 주저앉아서 떨고있었고

아이들은 속닥거리기 시작했다

,,아니 시작한지 많이 지났지만


최여주/19
"ㅈ...정ㄱ.."


전정국/24
"흐끕.."(절래절래)

오지말라는...말인가?


정민아/19
"...풋"

정민아는 내 옆에 와서 속삭였다


정민아/19
"니 고양이새끼가 힘들어하잖아 ㅋ 가서 달래줘야지"


최여주/19
(움찔)

뭐야

뭘 어떻게...어디까지 알고있는거야

정민아..


최여주/19
"너가,,소문냈어?"


정민아/19
"그럴거같아? ㅋ 후훗 생각은 자유롭게 해"


최여주/19
"흐으.."

이런...나쁜!


최여주/19
"야!"

나는 가방을 땅에 던져버리고 힘껏 민아의 머리채를 잡았다


정민아/19
"꺄악! 뭐하는거야!!,ㄴ..놔!!"

그 덕에 내 머리도 잡혔지만

..

정국시점

"야약!"


전정국/24
(안절부절)

나땜에..

싸운다..

고작 나 하나 때문에..

선생한다고 들어옴 놈이 이딴거 하나 못 막어?

전정국...진짜..

,,,병신...

정신차려


전정국/24
"ㄱ...그만!"


최여주/19
"니가 먼저 놔!"


정민아/19
"싫ㅇ...ㅓ...앆!"


최여주/19
"하나 둘셋하면 놔 하나.둘 ㅅ...ㅔ..!"


최여주/19
"꺄악!"


정민아/19
"오앆!"

더 심해졌달까,,

작가시점


훌쩍


최여주/19
"킁,,"


정민아/19
"씨익씨익"

교장
"이게 다 큰놈들이 뭐하는 짓입니까 예?"

교장
"안되겠어요 오늘 남아서 벌청소하고 가도록해요!"


정민아/19
"씨이.....어디를.."

교장
"학교 전체를 해야죠"

"예?!"(동시에


정민아/19
(기분나쁨)


최여주/19
(기분나쁨)

교장
"그렇게들 하시고! 이제 반에 가세요"

"(쭈글)네.."


정민아/19
(찌릿)


최여주/19
(찌릿)



작가
새벽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