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을 구해주세요{단편}
너와 만날 수 있었던

호랑마녀
2020.05.20조회수 25

"우리 여주 꼭 씩씩하게 커야해.."

어린여주
"엄마?"

"아프지 말고.."

"엄마가 미안해 "

"안녕"

어린여주
"엄마..? 어디가"

어린여주
"왜 날 두고 가..?"

그 때문에 어린지라

감정을 잘 느끼지도 못했던 나는

왜인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눈물을 쏟아내다

한 집 앞에서 쓰러지게 됐다

한여주
"그 일이 너와 날 이렇게 이어준거야.."

------

"미안해"

"여주야"

"이렇게 못 된 엄마의"

"예쁜 딸로 태어나 줘서"

"넌 나의 행복이자"

"행운이었어"

"이제는"

"이런 못 된 엄마 말고..."

편지를 열어보니 이런 말이 써져있고 그뒤는 찢어져 있었다

------

'나는 엄마가 나쁘다는 생각 한 번도 안해봤어'

'엄마는 좋은엄마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