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을 구해주세요{단편}

너와 처음 만났던

너를 처음 만났던건 너의 집 앞이었다.

가족도 없던 나를

집도 없던 나를

따뜻한 너의 가족이 받아주었다.

친딸로 못하니 양딸이라도 삼고싶다고

자주 하시던 이모의 말에 나는 웃을수도

울 수도 없었다.

정국엄마

"여주야 진짜 내 친딸 안할래?"

그 일이 중학생 때인데..

나는 계속 널 그리워 하며 날을 보내고 있구나..

한여주

"나의 바다의 별을 위해 이제 나도 평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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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정국

"여주야! 넌 제일 소중한게 뭐야?"

어린여주

"내가 제일 소중한건 잃고싶지않은 너와 이 팔찌야!!"

어린정국 image

어린정국

"그 팔찌가 뭔데??"

어린여주

"어..."

어린여주

"이 팔찌는..."

그 팔찌에 대해선

나중에

말해줄게

내가 너를 찾아가는 그순간에